2017. 4. 28. 카미봇을 테스팅 했다.
예전 부터 쭉 본 로봇인데,
보기만 하다가
실제 테스팅하니
흥미로웠다.
혹시 못 체험해보신 분을 위해서 경험을 공유한다.
카미맵 이라고 한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비봇처럼 칸 가운데에 놓는 것이 아니라
검정색이 크로스되는 지점에 놓아야 된다고 한다.
한국 학생 책상크기에 딱 맞는다.
대박이다.
접은 모습이다.
인터넷에 있는 코딩 메뉴얼을 다운로드 받아서 출력했다.
나는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서 테스팅했다.
나는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서 테스팅했다.
테스팅 영상이다.
영상에 일반 스마트폰에 쓰는 5핀 충전방식라고 이야기했는데
나중에 보니 이것보다 조금더 큰 미니 5핀 방식이다.
블루투스가 얼마나 가는지 보려고 테스팅했는데
복도바닥이 고르지 못해 실패했다.
복도바닥이 고르지 못해 실패했다.
운영하는 유아동코딩교육자 모임 회원분들의 질문에 답하려고 라이브를 진행했다.
보는 사람이 한 명이었는데, 나중에 보니 바로 나였다.
재미있는 로봇을 체험했다.
많은 로봇들이 나와서 학생들의 결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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