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선의가 부메랑 처럼 돌아오기도 한다

2017.4.11.


때론 선의가 부메랑처럼 돌아오기도 한다. 



아래 포스팅 관련 아카이빙이다. 

https://www.facebook.com/groups/googleek/permalink/1663675103939048/



'제가 왜' 라고 답글을 단 후배샘의 선의 역시 


이렇게 해석 되니 의아하다. 










포스팅의 지적처럼 "이미 한국에서 구글을 활용한 교육을 하고 계시는 재야의 고수님들은 전국에 흩어져 서로 소통하지 못하고 있는 애로사항이 있다"면 나 혼자라도 공유를 시작해야 하겠다. 


흥미로운 사실은 사전에 논의했던 분은 조용히 계시고, 잘 모르시는 실무를 하시는 분이 이야기를 한다는 점이다. 


더욱 소통케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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