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2.
퇴근 후
모교인 광주교대로 향한다.
목적지는 영유아지원센터다.
유아코딩을 개요 의뢰를 받았다.
지역에 특별히 유아에 계신 분에게 코딩을 개요할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다.
푸르른 모교전경이다.
학을 닮았다고 하는 정문
인증사진을 찍는다.
영유아교육지원센터 현판이다.
세로로도 찍었다.
강의안은 bit.ly/sw170522 로 공유했다.
강의안을 공유하는 문제 해결과정까지 강의 자료로 쓰기에 충분했다.
영상이다.
이순신을 설명하고 있다.
페이스북 라이브로도 진행했다.
먼저 엔트리 학습모드를 통해 코딩을 익혔다.
스마트폰에서 쉽게 할 수 있어서 좋다.
순서대로 블럭을 옮기고 계신다.
다음은 오조봇 체험이다.
다양하게 오조봇 코딩을 체험하고 계신다.
아래 글리코드 코딩도 보인다.
비봇, 큐베토, 리틀와이스마트, 글리코드, 오조봇 등이 보인다.
비봇을 체험하는 순서다.
어느 순간이 되면 교구는 교구일뿐이다고 말씀드리며,
사고력을 길러줘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코딩이 막연했던 분들에게
코딩의 4 가지 요소를 체험과 활동을 통해서 알게 해 드려서 뜻깊은 자리였다.
점점더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