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18.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 VR, AR 관련 영상을 보았다.
충격이었다.
구글이 올해 그리고 앞으로 내 놓을 플랫폼이 대단했다.
나는 개발자는 아니지만,
교육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나만의 생각을 넣어서
적으려 한다.
영상이다.
영어공부로도 좋았다.
영상을 보면서 한 땀 한 땀 스크린 샷을 했다.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 VR, AR 관련 영상을 보았다.
충격이었다.
구글이 올해 그리고 앞으로 내 놓을 플랫폼이 대단했다.
나는 개발자는 아니지만,
교육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나만의 생각을 넣어서
적으려 한다.
영상이다.
영어공부로도 좋았다.
출처 - 구글 https://youtu.be/tto90e-DfeM
영상을 보면서 한 땀 한 땀 스크린 샷을 했다.
구글이 지향하는 스펙트럼이라고 한다.
우리처럼 작동하는 컴퓨팅
데이드림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크롬 - 안드로이드 - 데이드림이 가속화 될 것이다.
이제 탱고의 발표다.
단독 해드셋형태의 가상현실 해드셋을 발표한다.
탱고는 뎁스 카메라로 세상을 인식한다.
탱고가 사물을 인식하는 방식이다.
인식한 후 재현한다.
자신이 있는 곳에서 증강현실을 재현해 준다고 한다.
발표는 계속해서 진행된다.
넓은 시야각으로 찍는다고 한다.
다시 재현한다고 한다.
현재 싱가포르 박물관에서 탱고를 이용해서 밀림탐험을 하는 모습이다.
이렇게 보인다고 한다.
텅비어있는 전시관이지만, 탱고로 밀림을 구현한다.
방문자가 보고 있다.
탱고 스마트폰에서 작동되는 앱의 이름이다.
탱고는 사물의 크기도 인식한다.
와이파이가 부족한 곳을 표현도 해준다.
방의 형태도 알 수 있도록 해준다.
아이들이 증강 현실로 놀 수 있다.
탱고의 서비스 가상 위치 서비스다.
실제 모습을 스캔하고 있다.
왼쪽은 스캔하는 사진, 오른쪽은 스캔하며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앞으로 많은 스마트폰에 적용된다고 한다.
다음은 데이드림 교육 프로그램 매니저가 발표한다.
여기서 충격은 익스페디션 AR이었다.
어! 뭐지 뭐지 할 때
발표를 시작한다.
작년 I/O 행사에서 발표한 데이드림 내용이다.
현재 2백만명이 체험했다고 한다.
학생들이 익스페디션을 체험하는 모습이다.
이제는 증강현실로 체험한다고 한다.
교실을 인식하고 있다.
인식된 교실 책상위에 미술품이 놓인다.
학생들은 자신의 시각에서 미술품을 본다.
이런 형태리라.
교실 안에 무엇이든 증강시킬 수 있다.
가령 모나리자 그림을 가져 올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g.co/expeditions/ar 에 있다고 한다.
들어가보니 영상이 있다.
마지막 문장 -
VR로는 어디든 갈 수 있고, AR로 무엇이든 볼 수 있다
는 말이 인상 깊다.
특별히 올해 여름 갤럭시 8에 데이드림이 지원된다고 한다.
대박이었다.
현재 기어VR이 미러링이 안 되어서
부족한 디바이스로 VR활용 교육을 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데이드림이 미러링 될 때 대박일 것이다.
올해 안으로 LG도 지원한다고 한다.
엄청나게 많은 스마트폰이 지원될 것이라고 발표한다.
구글의 VR 두 축, 일체형 해드셋 그리고 데이드림이다.
일체형 해드셋 모습이다.
세상의 사물을 인식하는 기술로
레노버 지원으로 만들어 질 듯 하다.
데이드림은 더 많은 스마트폰에서 지원된다고 한다.
자신의 가상현실 경험을 공유할 수도 있다고 한다.
데이드림 화면이다.
데이드림에서 공유하는 화면이다.
이 모든 것이 구글 캐스트로 미러링 되어서 보인다.
이 말은 한 학생이 데이드림으로 보면,
나머지 학생은 교실에 있는 텔레비젼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냥 대박이다.
왼쪽은 텔레비젼, 오른쪽은 데이드림이 실행되는 스마트폰이다.
대박이죠?
라고 말한다.
데이드림으로 실제 사물을 구현하는 모습이다.
데이드림의 행보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유투브VR의 모습이라고 한다.
현재 조잡한 유투브 VR의 모습을 혁신적으로 바꾼다고 한다.
유투브 내에서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유투브 소셜이다.
페이스북 소셜과 비슷한 형태다.
자신이 원하는 아바타를 만들어서 가상현실로 즐길 수 있다.
유투브와 실제 세상이 함께 구현되는 모습이다.
페이스북 소셜과 비슷한 구조다.
이제 개발자를 위한 발표가 이어진다.
지금까지는 파일을 이동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면
이것을 혁신적으로 시간을 줄였다고 한다.
시연화면을 보여준다.
언리얼과 유니티 모드 지원된다고 한다.
고화질이 구현된 화면이다.
혁신적으로 줄어든 시간이다.
새로운 플랫폼 이름이 보인다.
웹 VR의 모습이다.
거기 안에서 영상을 볼 수 있다.
크롬이 모바일 환경에 맞게 웹으로 구현되고,
현재 생활에 맞게 구현된다.
가령, 저쪽에 탁자를 놓고 싶다면
거리, 크기를 인식한 후에
가구를 고른다.
고른 가구가 증강되어 보인다.
크롬 VR 버젼을 공개했다는 내용이다.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
더욱 즐거워 할 학생들의 미소가 그려지고
학생들이 가상에서 생각이 더욱 확장되는 소리가 벌써 부터 들린다.
교실에서 미술작품감상하는게 인상적이네요.
답글삭제참으로 멋진 세상이 펼쳐질 듯 합니다.
답글삭제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볼 수 있는 세상!
선생님의 도전과 열정이 온누리에 전파되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 넘넘 고맙습니다. ^^
이건 대박이야
답글삭제고맙습니다. 열심히 공유하며 알리겠습니다. 최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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