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
SW교육 사례 발표로
부여로 향했다.
서울시 SW교육 선도학교 관리자 워크숍에서
SW교육 사례를 발표하는 영광스런 40분을 경험했다.
2015년 매일 10시에 퇴근하며,
숱한 밤을 보내며 선도학교를 운영했는데,
그 사례를 공유할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1년 반에 지난 지금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다.
이미 2015년 운영 보고서를 온라인에 올렸지만
gg.gg/2015bongsuncho
발표를 통해서 정리할 수 있어서 너무 소중한 40분 이었다.
발표자료는
bit.ly/sw170601 로 공유했다.
발표 영상이다.
SW교육 사례 발표로
부여로 향했다.
서울시 SW교육 선도학교 관리자 워크숍에서
SW교육 사례를 발표하는 영광스런 40분을 경험했다.
2015년 매일 10시에 퇴근하며,
숱한 밤을 보내며 선도학교를 운영했는데,
그 사례를 공유할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1년 반에 지난 지금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다.
이미 2015년 운영 보고서를 온라인에 올렸지만
gg.gg/2015bongsuncho
발표를 통해서 정리할 수 있어서 너무 소중한 40분 이었다.
발표자료는
bit.ly/sw170601 로 공유했다.
발표 영상이다.
영상을 찍어서 남길 수 있도록 허락하여주신 장학사님께 감사드린다.
페이스북 라이브로도 진행했다.
출발하기전 직접 뽑은 주사위와
지은 오조봇 워크북, 그리고 카드보드를 챙겼다.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중국어를 공부하기 좋은 시간이었다.
도착점도 롯데인데,
출발점에서도 롯데가 보인다.
광주 톨게이트를 지나서
도착하니 가상현실 체험툴이 있었다.
발표 장소에 도착했다.
관리자분들께서 모여 계셨다.
공감대를 쌓기 위해 빠르게 교재를 살폈다.
40분이 조금 못 되게 발표를 했다.
현장을 해명하는 노력에 대해 말씀 드렸는데,
발표 이후 한 관리자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이
계속 마음에 남는다.
결국 SW교육은 현장 담임교사가 할 텐데
어떻게 지원했나요? 라는 내용이었다.
그 당시 인프라와 교재만 제공드리고, 거기에 선도부 학생까지 제공하면 되리라고 생각했다고 말씀 드렸다.
광주로 돌아오면서 쭉 드는 생각은
더 쉽고 편하고 선생님들도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학생들도 좋아하고 확장가능한 컨탠츠가 필요할 듯 하다.
이미 오조봇 워크북으로 해명하는 노력을 했지만
(gg.gg/ozobook)
그리고 나름대로 최만드림 SW교육과정을 블로그에 남기고 있지만
더 노력해야 겠다는 진한 마음을 주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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