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615_오조봇 이보 개봉 후기 - 이보게 더 싸게 안 되겠나

오조봇 비트(2.0) 다음 버젼인


오조봇 이보(3.0)을 개봉했다.




오조봇 총판에 전화해서, 어떻게 읽는 지 물어봤다.

외국에서는 어떻게 읽는 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이보 라고 읽는다고 한다.











개봉 영상이다. 


5분간 짧게 진행했다. 






2.0(비트)와 3.0(에보)의 차이를 예전에 오조봇 회사에 문의했었다. 하시는 말씀이..  비트는 패드나 모니터로 코딩이 가능합니다. 에보는 비트에서 진행되는 것이 구현이 가능하고, LED기능이 기존 것에 비해서 더 번쩍 번쩍 움직입니다. 전조등을 큰 것 같습니다. 위치 제어 센서가 달려서 앞 오조봇과 충돌을 피하고, 뒤에 손을 뒤면 빨리 움직입니다. 블루투스가 됩니다. 코딩을 할 때 화면 터치 방식이 아니라 실시간 코딩이 됩니다. SNS가 된다고 합니다. 오조봇 에보 여러 대가 있으면 다른 오조봇을 제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CES 전시된 유투브 동영상 보시면 아이언맨 오조봇이 다른 오조봇을 제어하는 영상이 있다고 했다.





아래 부터는 이보를 개봉하면서 찍은 사진이다.



이보와 함께 다채로운 코딩을 할 수 있어서 좋다.



가격이 더 저렴해지면 좋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