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로보 테스팅 후기 - 어떻게 수업에 적용할까?!

2017. 6. 1. 럭스로보 엑스퍼트 세트를 받았다. 





스탠다드 세트와 엑스퍼트 세트를 주문했는데, 


스탠다드 세트는 아직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학교에서 럭스로보가 담긴 상자를 개봉한 후 














여수 영재 연수날 저녁 테스팅을 했다.













페이스북 라이브로 개봉기를 진행했다.



첫번째 영상이다. 
















두번째 영상 










세번째 영상이다.


한시간 반동안 세 책을 살폈다. 











라이브 영상이다. 

















다음날 대전으로 올라가는 기차에서


다시 테스팅을 진행한다.





밧데리 모듈에 이상이 있는 듯 해서


회사에 연락하니


토요일에도 연구를 한다고해서


이슈를 바로 확인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한국 플랫폼이라 한국어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또 다른 테스팅 영상이다. 









서울에 가는 기차를 기다리며 테스팅을 한다.












혹시나 해서 모바일 앱을 검색해보니 



있다. 



아직 테스팅 중인 듯 하다. 












설치해서 보니 네트워크 모듈을 묻는다. 













내가 있는 장소의 온도, 습도, 조도를 파악할 때 



아주 좋다. 









네트워크 모듈을 연결한 후 


앱을 보니 뜬다. 










연결했다. 














지금은 버튼, 부져, 조이스틱이 지원된다. 











버튼을 누르면 반응하는 것인가?


테스팅 해본다. 










버튼을 연결해서도 진행한다. 















다시 영어 메뉴얼을 읽으며 



밧데리모듈이 없을 경우 네트워크 모듈이 전원을 대신한다는 글을 읽는다. 



연결해 본다. 



이런 식으로 컴퓨터와도 연결되리라. 










충전기와도 연결하니 된다. 



사물인터넷을 하는 경우 충전콘센트를 바로 연결하면 


그냥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0도 부터 240도 까지 진행되는 것을 보여준다. 





스탠다드 키트가 오면 



학급에 스탠다드 키드와 엑스퍼트 키드에 있는 모듈을 개인당 한 개씩 나눠준 후 



학생들끼리 어떻게 활동하는 지 지켜 보려 한다. 





보통 피지컬 교구는 작동 방식을 알게 되면 


금방 질리는 데, 


이 친구는 희안하게 질리지 않는다.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기도 하고 


실제 적용에 대한 생각도 많기 때문일 듯 하다. 








저렴하고 강력한 교구, 거기에 우리나라 교구를 만나서 기쁘다. 





재밌는 일이 일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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