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30.
VR활용교육 원격 연수를 검수했다.
체험중심의 미래교육, VR 이란 이름으로
2학기부터 티처빌 원격연수원에 탑재될 것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검수하면서
기념으로 남기위해
스크린샷을 찍었다.
검수창이다.
교육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가상현실활용 교육은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 설명한다.
저렴하게 가상현실을 만날 세상이 올 것이다.
독도로 순간 이동한 수업을 소개한다.
이 때 사용한 영상이다.
이 원격연수에 이 친구들도 수업 후기 인터뷰로 등장했다.
정장보다 편한 옷을 입으라는 요구에
여러 편한 옷을 입었다.
팔에 무늬가 있는 옷
검정 가디건.
경험을 이야기 하고 있다.
회색 가디건
한국의 교육을 알리는 노력을 설명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도록
수업한 나의 사례를 중심으로
원격 연수를 제작했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수업 사례를 설명하는 장면이다.
색다른 가디건을 입고
보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코스페이시스에 대해서 설명한다.
360 영상 활용 교육에 대해서 설명한다.
미래의 VR체험 플랫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보통 원격 연수는 텍스트 중심이나 그래픽형태의 강사가 나오는데,
이 강좌에는 내 영상이 25분 정도로 골고루 배정되어서
내가 봐도 지루하지 않았다.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와 중간중간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미했다.
무엇보다 교사뿐 아닌 일반인도 티처빌 가입으로 쉽게 들을 수 있다고 하니
대박이다.
전세계 VR활용 교육 자료를 늘 주시하고 있는데,
올해 초 스페인 교육부에서 VR활용교육 원격 연수를 개설해서 안타까웠다.
한국에서도 VR활용교육 원격 연수가
개설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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