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07_2017 서울국제유아교육전 관람 후기 - 유아코딩의 순풍이 불어온다.

2017. 7. 7.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을 관람했다.


유아동코딩교육에 대한 인싸이트를 기대하며


현장에서 페이스북 실시간도 진행했다.








영상이다. 페북 실시간으로 했지만, 유튜브로 옮겼다. 












12시 20분 수업이 끝나고 


주차장에 도착했다. 



1시 기차를 타야 해서 달리는 모습이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광주송정역으로 향한다. 











고속화 도로가 끝나간다. 













새로 생긴 주차장에 들어왔다. 


아직 자리가 있다. 



문제는 역까지 거리가 상당하다. 













내가 탈 기차가 보인다. 













사람들이 많이 타나 보다. 



두 기차가 함께 간다. 











오늘 점심이다. 



플랫폼에 편의점이 있어서 살 수 있었다. 











국제 유아교육전 행사장에 도착했다. 













사전예약을 해서 매표소로 향했다. 












한 번 등록해두면 매년 문자가 와서 좋다. 












이걸 손목에 찬다. 










아이와 함께 가는 엄마가 보인다. 














정문에 왔다. 


들어간다. 












아직은 유아코딩이 누리과정에 없어서 



공문상으로 금지되었지만 




꼭 필요해서 지은 


 오조봇 워크북 앞에 섰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목에 있었다. 






이제 유교전을 유아코딩교재 중심으로 살폈다. 







독일의 아이들은 



가구에서부터 사고력을 기른다. 












가져온 책자에서 발견한 사고력 교구들이다. 












벽을 조작하며 사고력을 키운다. 













다양한 교구가 있다. 












신체를 활용해서 사고력과 신체 능력을 키운다. 










소프트한 퍼즐도 있다.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하는 


엠봇 책자다. 












아이들과 하는 코딩놀이 책자. 



영어를 배운다고 한다. 












가격은 79만원으로 기억한다. 


현지에서 사면 십만원 더 싸게 살 수 있다고 들었다. 














로보로보 교구다. 











VR관련 부스도 있었다. 













아이들에게 가상현실로 교육한다. 











한국에 이런 컨탠츠가 있어서 좋았다. 












아이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았다. 











하드웨어 가상현실 공간까지 만드는 회사의 책자다. 











키즈올 광고지 














증강현실로 배울 수 있는 컨탠츠다. 













시공간을 초월해서 배울 수 있다. 











내가 관심있어하는 가상현실이라 꼼꼼히 살폈다. 











태양계를 탐험할 수 있다고 한다. 













헬로브이알 연락처가 보인다. 












영국의 플랫폼을 한국화 해서 판매하는 부스도 있었다. 












요요 회사 소개 책자다. 










2017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을 관람하면서 



유아코딩의 순풍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한국적 감성으로 코딩을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쓰고 있는 유아코딩교재 



리틀와이스마트에 마음을 다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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