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11.
코블을 테스팅했다.
코블 대표님을 로봇 행사에서 뵈었는데,
테스팅을 의뢰 받았다.
개봉과 테스팅 영상이다.
이후 대표님에게 연락을 하며 의견을 주고 받았다.
라이브로도 개봉 및 테스팅을 진행했다.
라이브 영상이다.
나는 코블 대표님에게 피드백을 다음과 같이 올렸다.
1. 컴퓨팅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센서보고 액츄에이터 작동 하면 좋겠습니다
2. 잭이 어린 아이가 결속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3. 홈피에 있는 프로그램 설치했는데 오류가 있습니다 홈피에서 새버젼 스크래치를 설치하라고 하더군요
4. 예시컨탠츠가 강력해서 다른 것으로 전이가 걱정됩니다
이외는 완전 대박인 교구 입니다 응원 올립니다
최만 드림
대표님은 답변을 다음과 같이 주셨다.
(한국어로 교구 답변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좋다)
간단하게 답변 드릴께요..
피드백 올립니다
1. 컴퓨팅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센서보고 액츄에이터 작동 하면 좋겠습니다
==> 완전히 하는 것은 다음 세대 제품이긴 하는데.. 그것 말고, 현재 저희 제품 IoT 와 앱 인벤터를 적용할 경우 가능합니다. 그리고 구글 스토어에 코블을 치시면, 코블 컨트롤러와 와키 제품이 있습니다.
그걸 할 경우 가능합니다.
2. 잭이 어린 아이가 결속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 일부러 그렇게 한 것입니다. 대략 8~9세 이상으로 본 이유가 그 것이고요.
3. 홈피에 있는 프로그램 설치했는데 오류가 있습니다 홈피에서 새버젼 스크래치를 설치하라고 하더군요
==> 제가 보내드린 파일에 보시면 코블 SETUP 2.54버전이 있습니다 아직 홈페이지에 업데이를 안 했는데, 이 버전의 경우 앱 인벤터를 지원합니다. 앱인벤터 자료 참조
.
4. 예시컨탠츠가 강력해서 다른 것으로 전이가 걱정됩니다
==> 저희 제품의 특징은 반제품이라고 정의합니다. 즉, 예시 컨텐츠는 정말 예시입니다 이것 말고도 정말 많이 나옵니다.
레고블럭을 안 쓴 이유는 기구물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라고 한다.
제작하고 작년에 2천명 진행해서 나온 교구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준비된 한국형 교구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