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18. 목포미항초.
SW교육의 실제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강의안은 bit.ly/sw170718 로 공유했다.
강연 영상이다.
바쁜 선생님들의 시간을 최대한 아껴드리기 위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했다.
아래 부터는 사진 속 기억이다.
2시. 5교시 수업을 끝내고 바로 목포로 향한다.
목포에 들어왔다. 유달산이 보인다.
미항초등학교는 좀더 가야한다.
전라남도 도립도서관을 지난다.
이제 거의 온 듯 하다.
상당히 멋진 학교다.
강연장이다.
내게 익숙한 교실에서 진행해서 더욱 좋다.
천장에 대용량 무선 공유기도 있다.
멋진 현수막도 만들어 주셨다.
특별히 꿈은 이루어진다는 문구가 너무 마음에 와 닿는다.
연수전 사진을 찍었다.
연수 중 엔트리 학습모드를 하는 선생님이다.
이 하나 하나의 블럭 옮기기에서
소프트웨어교육을 처음 경험하시는 선생님들에게
쉽네! 라는 느낌으로 오시길 소망했다.
선생님들이 직접 다양한 체험을 하실 수 있도록 했다.
비봇을 하시다가 오조봇도 하시고
강의 끝나고 사주신 시원한 국물 처럼
선생님들에게 시원함과 유쾌함이 있길 소망했다.
엔트리 학습모드를 진행하시고 계신다.
나는 영상으로 엔트리 학습모드를 만들었다.
계속 미션을 하는 선생님이다.
왼쪽으로 보내는 문제해결을 위해 칸 수를 세시고 계신다.
블록을 옮기시는 선생님
비봇을 누르는 선생님
강의안과 함께 비봇을 보신다.
이제 오조봇 교재로 오조봇의 랜덤 명령을 익힌다.
코딩을 직접 느끼신다.
오조봇 색 코딩을 느끼신다.
이제 오조봇이 알 수 있는 색과 두께의 선으로 오조봇 코딩을 하려 한다.
이미 다 그리신 선생님,
진행하신 선생님 다양하시다.
이 날 강연 이후, 내가 오조봇을 챙기니,
왜 가져가? 하나씩 안 주나? 하시는 선배선생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았다.
현장을 좀더 해명하는 강연과 연수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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