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9. 분당 티맥스빌딩
전자신문에서 주관하는 드림업 SW교육 체험 두번째 주 강연을 진행했다.
나는 기본반 학생들 지도를 맡았는데,
첫 주는 와이파이가 안 되는 교실을 상정해서
여러 언플러그드 활동을 진행했었다.
저번 주 활동을 진행하며,
비봇 체험과 같이 학생들이 집에 가면 체험하지 못 하는 활동이 마음에 남았다.
이번 주 컨셉은 강의안을 가지고 학생들이 집에서 10시간 체험을 할 수 있는 컨셉으로 진행했다.
강의안은 bit.ly/sw170729 로 공유했다.
오전반 첫 시간이다.
오전반 두번째 시간이다.
미러링은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오전반 세번째 시간 영상이다.
페이스북 라이브도 동시에 진행했는데,
라이브는 쉬는 시간 모습까지 담겼다.
점심 이후,
라이브는 쉬는 시간 모습까지 담겼다.
점심 이후,
오후반 첫 시간 영상이다.
두번째 시간 영상
세번째 시간 영상이다.
오후반 페이스북 라이브 영상이다.
먼저 엔트리 학습하기 모드를 체험했다.
다음으로 코드오알지 한 시간 코딩을 체험한다.
학생들은 주로 마인크래프트를 선호했다.
다음으로 구글 블록리 게임을 하면서
코딩을 익힌다.
코딩을 익힌다.
블록리 중 가장 단순한 퍼즐 맞추기다.
말을 6시간 내내 해야 해서 밥을 다 먹었다.
오후시간 코드오알지를 하는 한 학생은
이 활동에 집중했다.
이 활동에 집중했다.
미러링하며 찍은 장면과 학생들의 활동 모습이 보인다.
학생들이 글로벌하게 자라길 소망하며
전세계적으로 공부를 하며, 자료를 모으고 있는데,
부산 등 각 지역에서 모인 학생들에게
글로벌한 SW교육 체험과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체험을 준 것 같아서
좋다.
물론 몸은 이틀간 연속 강연으로 무겁지만 말이다.
전세계적으로 공부를 하며, 자료를 모으고 있는데,
부산 등 각 지역에서 모인 학생들에게
글로벌한 SW교육 체험과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체험을 준 것 같아서
좋다.
물론 몸은 이틀간 연속 강연으로 무겁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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