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20.
최근 뉴욕 타임즈 온라인 신문을 영어 시간에 활용하고 있는데,
3일째 되는 오늘 많은 인사이트가 있다.
인터넷 온라인 신문 덕분에 지구 반대편 소식을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다.
3일 정도 되니, 학생도 나도 신문의 구성이 눈에 들어 오기 시작한다.
1일째는 그냥 가장 많이 나온 명사를 찾기에 활동이 그쳤다면
이제는 신문에서 가장 크게 나온 사진의 이유를 이야기한다.
활자의 배치와 크기, 종류도 함께 이야기 한다.
신문을 활용해서 영어를 배우는 한 학기 정도 후에는 어떤 일이 진행될까 궁금하다.
아래는 학생들 사진과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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