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22_럭스로보 방문기 - 전 세계를 찾았는데, 한국에 있었다.

2017. 9. 22.


강남 소재 럭스로보를 방문했다.



 SRT을 한 달만에 탔다.


서울은 내게 정보의 자유를 준다.


많은 정보를 직접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젠 글로벌 정보가 궁금해 내년 초 홍콩에 가는 이유도


서울에 많이 왔기 때문이니라.













올해 상반기 나온 하이와이파이를 안정적으로 체험하며


수서역에 내렸다. 



교실도 하이까지는 아니여도 



와이파이가 되면 좋겠다. 









럭스로보는 양재역과 강남역 사이에 있어서 


양재역에 내려서 900미터 정도 걸었다. 











회사 건물 1층에서 13층에 들어가는 길을 촬영했다. 



원래는 회사 방문기 형식으로 전체 영상을 만드려 했는데, 


회사 내부 여러분의 사정이 있을 듯 해서 


문앞에서 종료했다. 









럭스로보 디자인이 나오게 된 이야기를 들었다. 



'마법의 돌'이라는 별명도 이 때 처음 들었다. 







그리고 나서 럭스로보 페어링 시범을 보았다. 



네트워크 모듈 2개가 서로 결합하면, 


떨어져도 연결 된다!!



정말 마법 맞다!!! 





이 영상에서는 자연스럽게 실수하는 것으로 연출되었는데, 


오히려 이 실수에서 많은 인싸이트를 발견했다. 












이제 페어링이 되어 할 수 있는 것을 들었다. 









정말 돈다!!!


돌고 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분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럭스로보 식구들 모습이다. 



생각했던 모습과 다른 모습이었지만, 


나를 엄청 환대주셔서 놀랐다. 












강한성 이사님이시다. 



국제변호사신데, 겸손하시고, 진실하셨다. 












럭스로보로 만든 안경을 썼다. 


그리고 나서 뭘하나 부러뜨렸다. 










마법의 돌 페어링 시범 











아두이노 메이킹과 럭스로보 메이킹을 비교했다. 















회사에서 만든 여러 작품도 본다. 











자동으로 열리는 휴지통이다. 










숙소에서 스티커 3종을 노트북에 붙였다. 



메이커페어서울 행사에서 기념품을 나눠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 












전세계를 찾았는데, 한국에 있을 줄 몰랐다. 














럭스로보 홍보 책자다. 




엄청나게 재밌고, 신나는 일들이 한국에서부터 벌어짐이 느껴서 대박이다. 



벌써 두바이는 럭스로보 열풍이라고 한다. 





아마 내년 ISTE는 럭스로보 세계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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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드림 럭스로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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