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13.
글로벌 티처 상에 2년 연속 떨어졌다.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미비한 부분을 채우라는 통지까지 왔다.
문제는 8일까지 해야한다는데 13일에 메일이 왔다.
메일을 보내서 시간을 더 주세요 했더니
답이 없다.
물론 고치는 링크 역시 접근이 안 된다.
영어로 긴 에세이를 여러 개를 써야 하는데,
바빠서 구글 번역기로 돌려서 제출했다.
올해까지는
일단 글로벌 상에 도전했다는 것으로 만족하고,
기회가 된다면 정선해서 계속 도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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