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01_3D프린팅 모델링 세번째 수업 후기 @보문고








2017. 11. 1. 광주 보문고. 


세번째 3D프린팅 수업을 마쳤다. 





두번째 시간에 유튜브 실시간을 미러링 대신으로 이용했는데, 


이번시간에도 유튜브 실시간을 미러링으로 활용했다. 




흥미로운 점은 학생들이 먼저 원했다는 점이다. 







라이브 영상이다. 



유튜브 라이브로 미러링을 대신하니, 



수업 장면을 따로 촬영 안 해도 되어 좋다. 













출장을 낸 후, 보문고로 출발하기 전 모습이다. 













교육정보원에서 대여해준 큐비콘 노즐이 고장나서 



내 3D프린팅 마네킹이 출동한다. 













학생들 줄 책갈피도 챙겼다. 



큐비콘 프린터가 고장나서 일주일간 뽑았다. 













3D프린터와 보문고 정경이다. 











실시간 촬영 모습이다. 













진지하게 수업에 임한다. 



수업은 4시 50분에 시작하는데, 


10분전 부터 학생들이 모두 와서 대기하고 있었다. 












학생들에게 나눠줄 프린팅 작품이다. 



실패한 것도 그대로 가져 갔다. 













수업에 들어가기 전 꼭 뽑고 싶은 학생들의 작품을 골라 프린팅 시작한다. 












수업 모습이다. 












실시간 영상을 여러분이 보셨다. 



나중에 보니, 수업을 듣는 학생도 봤었다. 











여기서부터는 


보조 강사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이다. 












큐비콘 슬라이싱 프로그램이 이상해서 












오픈소스 큐라를 설명했다. 













마네킹과 큐라의 만남이다. 












설명을 계속한다. 











학생들이 자신이 모델링한 것을 큐라에 넣고 있다. 













프린터를 세팅하고 있다. 












구글이 모델링을 도와주는 오토드로잉을 활용한다. 













나중에 한 학생이 채우기도 알려줬다. 










인형을 보고 실제 만드는 학생도 있었다. 













각자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을 구글의 도움을 받아 진행한다. 












한 명, 한 명 돌아 다니면서 무엇을 만드는 지 물어보았다. 











씽기버스에서도 모델링을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학생들이 6시 20분에 끝나는데, 



30분 정도 프린팅 종료 시간이 더 필요해서 바로 종료 후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이제 학생들이 부탁한 여러 모델링 파일을 프린팅 해야 하지만, 



현재 만들 수 있는 미래를 느낄 수 있게 해서 행복한 수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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