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23_코딩로봇 뚜루뚜루 체험 후기 - 와이파이 안 되는 교실에서도 뚜루뚜루 따다단 코딩을

2017. 12. 23.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시공미디어 코딩로봇 뚜루뚜루를 체험했다.




페이스북 라이브로 공유하며


체험했다.






한 시간 반 정도 공부한 후


실시간으로 질문을 받고, 답변을 드리려 했는데,


질문을 받지 못했다.





라이브 전에 5월에 공개된 영상을 보았다. 


 




뚜루뚜루 활용법 영상이 한번에 준비되어 편하다.

주소는 https://goo.gl/VRfkHa






로봇 소개 기본 카드 사용법 영상이다.






독립카드 사용예제 영상이다.





컨트롤러 영상


스마트디바이스 3축 가속도 센서를 사용한 점이 특이했다.







스크래치 작동 영상이다. 엔트리와 블록리에서도 작동된다고 하니 대박이다. 





아래는 체험 후기용 사진들이다.


좋은 것은 나눠야 하기에


공유하려 찍었다.









뚜루뚜루가 담긴 박스다. 














박스 옆면이다. 




9만9천원에 1월 중순부터 시판된다고 들었는데, 


(2018. 1. 12. 회사에서 교육기관에게 제공되는 금액이라고 정정 요청이 왔다) 




소비자가는 12만9천원이라고 한다. 




지원되는 기능이 상당히 많다. 












뚜루뚜루 형제들인가? 















와이파이 안 되는 교실에서 블루투스로 작동해서 딱!이다. 











박스를 열었다. 


메뉴얼이다. 















USB 충전 연결선, 블루투스 모듈, 로봇, 코딩 카드가 


소중하게 담겨 있다. 














아래도 완충제가 있다. 


그 아래도 혹시나 봤는데, 아무 것도 없었다. 



뚜루뚜루가 그림으로 '까꿍~' '반가워~'라고 하는 그림이 있으면 어떨까?










메뉴얼인데, 영어본이다. 













간단히 열어보았다. 










아이스크림에서 보내준 한글 메뉴얼을 보았다. 













빼서 살펴본다. 













뒷면도 찍는다. 


온 버튼이 조금 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바닥을 본다. 


튼튼하고 힘있게 생겼다. 










정면이다. 당장이라도 무슨 말을 할 듯 하다. 


눈에도 다양한 LED가 구현되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아두이노나 다른 부속이 지속되는 소켓이다. 












코딩 카드다. 















손을 인식하거나 따라가는 등 신기한 기능이 많았다. 


특별히 가속도 센서로 코딩하는 부분은 인상깊었다. 












크기를 표현하려 포기를 놓고 다른 교구와 비교했다. 












충전하는 모습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잭과 같다. 










제품 사양과 전원 켜기/끄는 방법이다. 














설치 방법과 동작 모드 











전원을 켠 모습이다. 


오조봇과 이보도 반긴다. 













비활성화시에는 흰 LED가 켜진다고 한다. 












카드 코딩을 하려고 입 가운데에 카드를 넣는다. 


카드 위쪽 색을 입 안 양쪽 센서가 파악하는 듯 하다. 










멜로디를 낼수도 있다. 













입 안을 보았다. 


입을 벌리거나 닫지는 않았다. 












카드를 인식하는 모습 



아이들이 좋아할 탕수육이나 치킨 카드가 있으면 어떨까?













카드를 인식하니 LED빛이나며 소리가 난다. 










여러 카드를 인식하며 테스팅한다. 













오른쪽으로 돌도록 코딩했는데, 돌고 있다. 













이젠 세 번 돌도록 코딩한다. 


반복시작 








오른쪽으로 돌기 













반복 끝 











코딩 끝 하니 작동한다. 













다양한 코딩 카드로 테스팅한다. 











이보와 안녕하는 뚜루뚜루 













다른 로봇들도 환영한다. 



이제 스마트 디바이스 앱을 살펴본다. 












먼저 컨트롤러 












기기의 위치정보에 접근하는 것이 특이하다. 


기기의 위치정보가 왜 필요할까? 


테스팅 버젼이라서 그럴까?












디바이스가 연결되기 전 모습이다. 












흥미로운 점은 블루투스 인식이 상당히 빠르고 정확하게 된다. 



교실에서 20대 이상을 페어링할 경우, 


대규모 시연장에서 시연할 때, 


간섭에 영향을 받는 정도가 궁금하다. 











스마트 디바이스에 있는 가속도 센서로 


조종하는 신기한 모습이다. 






이제 다른 앱을 살핀다. 










뚜루봇으로 검색하니 여러 앱이 나온다. 


컬러카드, 스텝, 뚜루뚜루, 뮤직카드 











스텝과 뚜루뚜루 앱이다. 



뚜루뚜루는 제어앱 모음이다. 


모둠 메뉴인가? 











하나씩 설치하고 테스팅한다. 













컬러카드를 설치한다. 












처음 화면 













카드없이도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카드로 컨트롤하도록 만들어진듯 하다. 











앞으로 가기를 테스팅했다. 



멋지게 앞으로 간다. 












스텝앱 화면이다. 













연결하고 블록을 옮겨본다. 











플레이를 눌러본다. 












다음은 모둠 메뉴앱













함께 모여 있어서 편하다. 











학교에서는 뚜루뚜루 만 기억해서 


설치하면 


다른 앱들을 쉽게 설치할 수 있을 듯 하다. 











설치 안 된 뮤직카드를 눌러보니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하겠는지 물어본다. 












이동 후 설치한다. 












컬러카드 방식으로 계이름 카드를 이동하는 방식이다. 













긴 박자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테스팅하려 


코딩했다. 












흥미로운 점은 디버깅 메뉴가 있다. 












플레이가 아닌 이미 사용한 카드를 수정할 수 있다. 












디버깅화면이다. 


다시 벌레 모양을 누르니 



재생을 할 수 있다. 





내가 스마트 패드에서 테스팅 한 이유는 


학교 현장에 와이파이 안 되는 교실이 많이 때문이다. 




와이파이 안 되는 교실에서 강력한 블루투스로 


여러 코딩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로봇이 


한국에서 나와서 기쁘다. 




앞으로 뚜루뚜루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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