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를 실제 체험하는 모습>
2018. 1. 3. 홍콩 미래교육 여행 첫날이다.
새벽 기차를 타기 위해 5시 50분 집을 나선다.
추운 날씨 캐리어를 끌고,
인증 사진을 찍는다.
기차안 모습이다.
49분 기차로 생각했는데,
45분 기차였다.
그래서 물과 음식을 사지 못했다.
서울역에서 내려서 인천공항행 기차를 기다린다.
기차가 도착하고 사진을 찍었다.
자리가 남았는데, 캐리어 넣을 공간이 없어서 좌석에 놓았다.
사진 찰칵
인천공항으로 가는 길에 한강을 본다.
조국의 하늘도
공항에 도착한 후
수속을 할 곳을 찾는다.
나는 저렴한 홍콩익스프레스를 선택했다.
기다리는 사람들
비행기표와 여권
환전을 한다.
한국에 오면 지폐는 바꿔준다고 한다.
여행자 보험에 가입한다.
저렴한 것으로 8일간 하니 3만원 정도 나왔다.
115번 게이트라
공항 기차를 타고 바로 이동한다.
이 비행기를 탄다.
사진을 다시 찍는다.
비행기 안에 들어왔다.
좌석이 좁다.
인증사진을 찍는다.
비행기에서 오조봇 탐구를 한다.
저 멀리 중국이 보인다.
크게 찍었다.
홍콩 공항에 도착
공항이 크다.
공항 도착 후 맨처음 만난 광경이다.
큰 예술품과 멀리 분수가 눈에 들어온다.
위에서 물이 떨어지는 구조다.
입국 수속을 하는 곳으로 가는 기차다.
기차가 이동하는 곳을 설명한다.
중간에 내리려 했는데,
눈치를 보니 사람들이 안 내려서 끝에서 내렸다.
페리를 타는 사람들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다.
전동 삼각자동차를 타는 분이다.
홍콩 공항 풍경
다시 크리스마스 분위기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
더워서 외투를 벗었다.
이 때까지 한끼도 먹지 못했다.
심지어 물도..
유명한 1010에 가서 현지 유심을 사려 한다.
이걸 샀는데, 이상하게 이곳 회사에 문제가 있어서 개통이 되지 않는다.
다시 환불한다.
홍콩 상공에서 가장 처음 본 다리다.
와이파이도 혹시 몰라 챙긴다.
공항철도 티켓이다.
와이파이 모습
홍콩을 가리키며 공항철도 안 인증사진을 찍었다.
기차안 충전이 가능하다.
맨처음 본 홍콩 항구 모습이다.
옥토버스 카드 라는 교통 카드를 대고
지하철을 탄다.
옥토버스 카드는 살 때 150 홍콩달러인데, 100홍콩 달러를 사용할 수 있고,
7/11 편의점에서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흥미로운 점은 스타벅스나 간단한 레스토랑 결재가 된다는 점이다.
중앙역에서 환승한다.
사람들이 많다.
더 많은 사람들
숙소가 있는 코스웨이 베이에 왔다.
나오니 멋진 광경이 펼쳐진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와이파이도 있다.
4G로 빠르다.
숙소 모습이다.
가장 좋은 점은 책상이 길고 넓어서 작업이 가능하다.
짐이 펼쳐진 이유는
동행한 게리선생님에게 토요일 강연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며
이것 저것 보여드린 이슈 였다.
트램이다.
건물 전면을 광고로 활용한다.
상당히 밝은 디스플레이다.
다른 장면
큰 광고판이 인상깊다.
공원옆 홍콩 브렌드 상품 엑스포로 간다.
게리선생님과 인증사진을 찍는다.
입구다.
옥토버스 카드로 개인당 10 달러를 지불한다.
게리가 만난 다른 선새님 짐이다.
XO는 고기를 찍어 먹는 소스라고 한다.
아이스크림 원료다.
잠시 공연을 관람했다.
1분정도..
처음으로 양을 먹었다.
비리지만 인상깊은 체험이었다.
양 비린내는 다음날 숙소 아침식사에서 계란에서 느낄 수 있었다.
밤을 굽는 돌이다.
고구마.
메추리알
트렘을 탔다. 위에서 보는 홍콩 모습이 이국적이다.
트램위에서 사진을 찍는다.
2층 트램 의자다.
한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밥을 먹는다.
차 모습
우리나라 순대에 들어 있는 허파가 죽에 들어 있는데,
마른 허파가 아니었다.
약간 비리지만 체험했다.
쌀만두였는데, 처음 먹어보고 와!! 했다.
쌀 느낌이 아닌 부드러웠다.
다른 음식
호텔 와이파이 핫스팟 모습이다.
안주들이 풍부하지 않다.
오징어가 뜯어져서 판매된다.
개인적으로 산 와이파이와 호텔 제공 와이파이다.
결국 김치를 샀다.
김치를 먹으니, 느끼했던 감이 해소된다.
한국 거북이 과자 맛이 나는 과자다.
맥주도 체험했는데,
왼쪽에 있는 칭타오 맥주가 가장 맛있고,
다른 것은 한국에서 마실 때와 다르게 냉냉했다.
오징어 포
개인적으로 구매한 와이파이 설정 방법이다.
홍콩 공항 기차에서 내 모습
홍콩 공항에서 모습
비행기에서 배운 광동어 영상이다.
저녁 식사 모습
다음은 영상 후기다.
공항내 이동 열차에 들어왔는데, 습한 느낌이 있었다.
홍콩섬으로 가는 공항 열차다.
공항열차에서 홍콩 부두를 본다.
홍콩섬에 도착 후 옥토퍼스 카드를 구매했다.
타임스퀘어의 멋진 모습이다.
가상으로 볼 때와 달랐다.
호텔 복도
상품 엑스포 모습이다.
선명한 디스플레이가 인상 깊었다.
아이스크림 만들기 풍경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겨울에 먹는 아이스크림
공연을 누렸다.
양꼬치도 먹어보고
트램도 타본다.
트램 위 풍경을 찍었다.
홍콩 미래 교육 여행 첫날은
가상현실 활용교육에 대한 생각을 바꿔주었다.
홍콩에 오기 전 내가 잘 숙소와 근처를 구글 스트리트뷰로 여러 번 봤는데,
지금 내가 있는 홍콩의 역동적인 모습을 느끼지 못했다.
오키나와에서 가상현실의 대단함을 체험하고,
홍콩에서 가상현실이 어떠한 인싸이트를 줄까 기대했는데,
가상현실보다 역시 위력적인거인 실제 현실임을 홍콩에서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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