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27.
2018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구입한 뚜루뚜루를 개봉했다.
2017. 12. 23.에 홍콩 한국 교육자 교류회 때 가져갈 요량으로 빌린 뚜루뚜루 시험용 후기를 공유했는데,
이번에는 시판용 뚜루뚜루를 구입해서 경험하니 더 뜻깊었다.
이젠 반납 안 해도 된다~!!
2018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구입한 뚜루뚜루를 개봉했다.
2017. 12. 23.에 홍콩 한국 교육자 교류회 때 가져갈 요량으로 빌린 뚜루뚜루 시험용 후기를 공유했는데,
이번에는 시판용 뚜루뚜루를 구입해서 경험하니 더 뜻깊었다.
이젠 반납 안 해도 된다~!!
유튜브 라이브와
페이스북 라이브로 동해에 진행했다.
위 모습이다.
함께 받은 메모지도 예쁘다.
카페 유리에 붙여 보았다.
상자 위 뚜르 뚜르
상자를 개봉하려고 보니
자석으로 여는 구조다.
누군가 열었을까?
하는 느낌이 든다. 보통 테이프로 붙여져 있거나
이 테이프를 뜯을 때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같은 문구가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이다.
떼어보았다.
옆에 보니 컬러가 파란색이다.
상자에 있던 구성물을 다 뺐다.
카드 박스 안에 카드들이다.
뚜루뚜루의 매력은 쉬움, 글로벌, 저렴함, 확장성으로 보인다.
고민은 제공된 한글 스티커를 붙일까 말까 이다.
아이들은 이미 영어나 한글에 얽매이지 않고 로봇을 가지고 놀기 때문이다.
어떤 식으로 뚜루뚜루가 진행될지 기대된다.
뚜루뚜루 빠바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