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27_큐 개봉 후기

2018. 1. 27.


대시앤닷 후기 로봇인 큐를 지인에게 받아서 개봉했다.



가족여행 후 빠르게 개봉하여 알리려 했지만,


개봉하는 장소가 카페고, 끝나는 시간이 11시까지 여서


성급하게 개봉했다.







라이브 영상이다.









카페 데이터 상황이 여의치 않아


라이브 영상을 중지하고,


동영상 녹화를 시작한 영상이다.










앞에서 본 큐 










뒷 모습 로봇을 조작하는 디바이스 인터페이스를 


네 캐릭터로 개인화 할 수 있다. 










다른 쪽 면이다. 


챗봇 기능, 조종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보인다. 







다른 쪽 면 









열어보았다. 


상당히 공간 활용을 잘 한 상자다. 








큐가 나왔다. 


무게는 대시보다 가볍고, 크기도 약간 작다. 


아이링(눈) 부분이 전체 LED로 처리되어 미래 느낌이 난다. 






옆모습이다. 









다른 쪽 모습 








설명서다. 


큐를 켜니 자신은 매뉴얼이 필요없단다. 


바로 자기 자신이 매뉴얼이기 때문이란다. 


여러 번 경험해 보니 스스로 배우게 하는 느낌이 든다. 








충전 케이블이다. 


대시는 핑크색이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검정색이다. 









안에 들어 있던 부속과 스티커다. 



레고와 결합할 수 있도록 부속이 있다. 








위 버튼이 이런 식으로 바꿨다. 


또한 버튼 안에 LED 가 내장되어 있다. 





큐 앱을 설치해 놓으니 


큐와 연결되지 않아도, 



큐가 자꾸 말을 건다. 








몇몇 단어는 내장된 영어로 바로 말해주고, 

긴 문장은 문장으로 타이핑해서 찍어준다. 




저번 주 영국 BETT에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큐를 체험했었다. 

같은 시간 한국 교육박람회에선 큐를 볼 수 없었다. 



그러나, 

홍콩에서 보고 부러워 했던 큐가 한국에 오고, 

이를 개봉해서 알려 기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