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29_일본 VR 여행 1일차 후기 - 도착, VR zone 신주쿠 체험

2018. 1. 29. 일본 VR관련 배움을 위해 


3박 4일 여행을 계획했다. 


가장 저렴한 비행기를 예약한 후에 


정신없이 생활했다. 





계획중 일본에 계신 조규복 박사님 의뢰로 우치다 양행에서 발표할 기회도 생겼다. 


그리고 당일날 











새벽 열차안이다. 


어제 세 시간 자서 잠이 덜 깼다. 














출발하는 국제선 













와이파이를 챙긴다. 


소리샘을 이용했는데, 여기 대박이다. 


3박4일에 만오천원 


그리고 속도가 빠르다. 2일간 무료 70기가를 썼지만 말이다. 












혹시 몰라 로밍도 했는데 하루도 안 되서 2G가 소진된다. 


다음날 11여분만에 1G가 소진되기도 했다. 














보험을 챙기고 












수속을 한다. 













환전도 하고 














이제야 아침 점심을 먹는다. 


기차에서 김밥 하나를 안 먹었으면 더 배고팠으리라 














내가 탈 비행기다. 











잘 경험은 대학 때 일본 갈 때 이용하고 처음이다. 














개인형 스크린이 있다. 













흥미로운 점은 USB충전기 


그렇지만 괘속 충전보다 보통 전기 충전보다 느리지만 


없는 것 보다 좋다. 














또 흥미로웠던 부분 


와이파이가 된다!!












기내식 먹기 전 












기내식 개봉 후 













도착 후 인증샷 














어르신을 위한 전동차가 친절하게 대기중이다. 













입국 수속용 서류를 쓴다. 













짐을 찾는다. 

B로 가야한다. 













와이파이를 켠다. 


오키나와에서 쾌적하게 경험한 제품이라 좋다. 














2020에 올림픽을 하는 듯 하다. 











6개월 전에 본 익숙한 풍경이다. 



여기서 처음으로 구글 캘린더에 있는 호텔을 터치하니 구글 지도로 연동되어 


가는 길, 가격을 알려준다. 


한국도 구글지도가 되면 좋겠다. 




이번 여행에서 일본은 상당히 내게 익숙함으로 다가왔다. 


일본이 어느순간 편해졌다. 














610원을 내고 













거스름돈과 승차권이 나왔다. 













개찰구에 들어간다. 













구글지도에 나온 이름과 다르지만 이곳에서 갈아탄다. 












잘 못 내려서 찍은 역이다. 


멀리 만화가 보인다. 













지하철에서 본 바다 풍경


내 360 카메라 회사 리코가 보인다. 













리코를 가르치며 찍었다. 













지하철 풍경 












나는 도쿄 모노레일을 타고 왔다. 















엘리베이터 풍경 


이국적이다. 













다시 개찰구 












자동차를 공유하는 곳으로 보인다. 


공공주차장도 있고 













다른 쪽 사진이다. 












6개월 전에 밤에 30분동안 헤맨 길을 


낮이라 바로 왔다. 














왼쪽에 줄을 서서 있는 것을 보아 


일본이 확실하다. 












오다이바로 가는 기차를 탄다. 















기차역 풍경 












반대쪽 













정확한 시간에 기차가 도착했다. 












국제전시장 빅사이트 역 개찰구로 나간다. 














멀리 호텔이 보인다. 












6개월 전 일본 메이커 페어 행사장 빅사이트도 보인다. 


내년에도 올 수 있으면 와야 겠다. 


지금은 홍콩이 더 끌린다. 













호텔 앞에 있는 파라소닉 매장이다. 


함께 동경을 만들자는 내용으로 보인다. 













호텔에 왔다. 


흥미로운 점은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도 


왔다 갔다 해서 직원에게 가야하는 구조다. 















공사중으로 보인다. 











호텔 방에 있는 고정장치 


흥미롭다. 












와이파이가 된다. 


예전 보다 속도가 안 나온다. 














밖 전경이다. 














뒤로 돌아보니 이렇게 생겼다. 














화장실 












냉장고, 차 


냉장고에 물이 없다. 













발 마사지기인데, 한 번도 사용 못 했다. 














내가 묶었던 곳 












조금 쉬었다가 


시간이 금이라 택시로 이동 한다. 


가까운 곳인데, 


만원 정도 나왔다. 










역시 길을 잘 못 찾았다. 


반대편으로 가야 한다. 













다이버시티에 낭떠러지 고양이 구출 아이켄 프로젝트가 있다고 들었다. 












신주쿠로 옮겼다고 한다. 


다시 신주쿠로 이동한다. 













지하철 만원 버스에서 흥미롭게 본 부분이다. 


사람들이 일열로 줄을 맞춰서 서 있다. 


무엇이 이런 시민성을 만들었을까? 















신주쿠에 있는 VR ZONE에 도착했다. 


입장 하고 나니 천장에 멋진 광경이 있다. 












인상 깊은 곳이다. 


스크린으로 바다를 쏘이고, 모래를 깔고 그 위에 바다 화면을 쏜다. 


바다소리가 나온다. 














내가 체험한 어라이즈 체험 모습이다. 














30분에 2800엔인데, 


30분이 3분처럼 느껴졌다. 













입구 모습 











먼저 고층빌딩 고양이 구출 작전 장소로 왔다. 













체험후 기념품 가게에 들린다. 














여러 제품 사진을 공유용으로 찍었다. 













다양한 문화상품이 많았다. 












이곳에도 












여기도 













AR키드도 보이는데, 


체험 후 보니 sold out 팔린 듯 하다. 
















기념품들 













다시 체험할 전체를 살피려 나왔다. 











매장 개요도 













체험하는 사람들 














다른 체험 기구 












다른 체험기구 













겨울 스포츠 체험장 














장비 모습 


지금 무엇을 보는지 모니터가 있어서 좋다. 












호러 관련 체험장 













내가 경험한 하늘 자전거 













여기에 썸머레슨 무료 체험장이 있었다. 













나는 이 분을 만났다. 


이것 밖에 없다고 한다. 













여기서는 이런 마스크를 쓴다. 













소니 VR를 체험한다. 
















그리고 나서 어라이즈를 예약하러 간다. 


여기서 대박이었다. 


내가 체험할 순서에 딱 한 자리가 비어 있었다. 















구매를 한 후 


저녁을 먹으러 식당으로 간다. 











테이블이 멋지게 빛난다. 













아이스 커피를 들고 해변 세트로 왔다. 














인증 사진을 찍고 











이제 드디어 어라이즈 체험을 한다. 















10키로 되는 장비를 매야 한단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온 맥스라는 친구를 사궜다. 


에니메이션을 좋아해서 


전공을 일본어로 하고 일본으로 왔다고 한다. 











이런 형태로 되어 있다. 

















체험 후 하늘 자전거 체험을 하러 왔다. 













원리를 본다. 












체험 종료 후 나가는 길에 다시 사진을 찍는다. 














여기 최고예요. 













이것을 보려 했는데, 팔렸다고 한다. 












아.. 

















밖에서 본 모습 











다시 인증 사진을 












일본에 올 때마다 들리는 신주쿠 저렴한 참치집에 왔다. 


신주쿠역에서 모스버거 방향으로 쭉 가면 된다. 


쭉 가다가 7/11을 두 번 지나서 제일 마지막 삼거리 부분에 


가게가 있다. 




흥미로운 점은 


맛이 예전같지 않다. 


서비스 역시 그렇다. 















참치 종류도 딱 두 종류다. 














다시 숙소로 향하는 길 













재밌는 전시물을 본다. 







이제 오늘 스크린샷을 했던 내용을 포스팅 한다. 






비행기에서 볼 영상을 유튜브레드에 저장하는 모습이다. 













비행기 와이파이 잡는 모습 













잡혔다. 













페이스북에 올리는 모습 














와이파이를 하기 위한 안내문












와이파이를 하기 위한 안내문













와이파이를 하기 위한 안내문













와이파이를 하기 위한 안내문













와이파이를 하기 위한 안내문













와이파이를 하기 위한 안내문













와이파이를 하기 위한 안내문













와이파이를 하기 위한 안내문














와이파이를 하기 위한 안내문













와이파이를 하기 위한 안내문













와이파이를 하기 위한 안내문












와이파이를 하기 위한 안내문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경험/배움용으로 


제일 저렴하고 가장 작은 양을 선택한다. 











결재 진행 모습 













결재 진행 모습 















결재 진행 모습 














결재 진행 모습 












결재 진행 모습 
















결재 진행 모습 














이제 와이파이가 시작되었다. 











속도를 보니 1M 로 위성을 활용하는 듯 하다. 















비행기에서 본 대시앤닷 친구들 












일본에서 받은 와이파이 결재 문자 














호텔 


아래 도쿄 빅사이트가 보인다. 













호텔로 가는 구글 지도 화면 













전철 모습 














갈아 타서 한 번 더 












구글 지도 뚜벅이 모드 













호텔 와이파이와 연결된 모습 








아래 부터는 영상이 이어집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직원에게 가는 꼬불 꼬불 길입니다. 














VR ZONE 신주쿠 매장 내 멋진 풍경입니다. 













한 번 더 담았습니다. 












고양이 구출 체험 모습입니다. 












이색 구조물 입니다. 













신주쿠 매장 내부 소개 영상입니다. 





오늘 일본 VR 여행에서는 



강연에 활용했던 고양이 구출 체험과 



호주 체험장에만 있을 줄 알았던 어라이즈 체험을 해서 대박이었습니다. 




가상현실이 인간의 사고하는 방식까지도 바꿔줄 수 있겠구나 하는 강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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