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17.
코딩 퍼즐이란 사이트를 체험했다.
홍익대 부설연구소로 보이는 메이커스랩에서 만든 플랫폼이다.
처음에 한국형 아워 오브 코드라는 말이 있어서 솔깃했지만
테스팅 결과는 유니티버젼 라이트봇 이었다.
주소는
사이트 화면이다.
멋지다.
여러 과정으로 나눠있다.
멋진 소개다.
학습이 여러 개로 나눴다.
여기서 동감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았다.
하드웨어 프로그램이 엄청 다양하고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방법들도 다양한데, 왜 이것만 제시되어 있는가?
그 이유가 궁금했다.
과정에 들어가 보았다.
교사로도 인증해서 들어가 보고
학생으로도 들어가 보았다.
유니티 엔진에 캐릭터를 선택해서 들어가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라이트봇 화면이 생각난다.
진행화면이다.
미션 완료 화면
한국형이라는 소개가 있는데,
정말 한국형이라면
와이파이가 안 되는 교실 상황에 맞게
앱으로 구현되게 해서 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되면 좋겠다.
한국적 스토리와 한국적 디자인은 욕심이라도 해도 말이다.
그러나 점점 많은 컨탠츠와 플랫폼이 한국에서 나오고 있는 단초로 보여
아쉽지만 기쁜 테스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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