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21.
오조봇은 선을 따라가며 선의 색을 비춰주는 로봇이다.
선을 따라가며 만나는 색의 조합에 따라 여러 가지 동작을 할 수 있는데,
이를 오조코드라고 한다.
오조코드를 만드는 방법은 색의 조합을 칠하거나, 미리 조합된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이 있다.
천안 한 선생님으로 부터
문방구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라벨스티커를 활용해서
오조코드를 작동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라벨스티커를 구입해서 테스팅 했다.
잘 된다.
대박이다.
이번에는 오조봇이 색에 따라 선택 정도가 달라지는지 테스팅 했다.
오조봇은 색에 대한 편견 없이 랜덤, 마음대로 선택했다.
이후 8m 스티커로 테스팅했지만, 오조코드가 5mm로 만들어져 있어서
5mm 라벨 스티커가 적당한 듯 하다.
많은 사례가 공유되어, 오조봇을 더욱 누리면 좋겠다.
요즘 오조봇으로 여러 테스팅을 한다
오조봇 원그리기 테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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