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1시. 이대 부근 스터디 카페에 모였다.
개막식 전 장면을 집중해서 봤는데,
공연 부감독님이 해주신 해설보다 더 깊고 풍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었다.
영상이다.
게시를 허락하여 주셔서
나중에도 볼 수 있고, 알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영상1 (참석자 소개)
초상권 이슈로 삭제 되었다.
영상2 (역사적 관점 1)
영상3 (역사적 관점 2)
영상4 (문화 철학적 관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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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5 (문화 철학적 관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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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6 (문화 철학적 관점 3)
아래는 연수 때 들은 내용 중 의미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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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시간여행자 밴드
참석자
박찬화 강연자(역사담당)
김용호 강연자(철학 문화 담당) - 2013년 부터 박물관 관련 탐구
고려대 대학원 학생
76세 어르신 개막식 의상 담당한 따님의 어머니
국내 답사 10년 이상
물류회사원
사업인
학예사업취업 준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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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역사적 관점 (박찬화 작가)
<올림픽에 있는 사람들>
. 송승환 감독
. 배일환 미술감독
. 니컬러스 마혼 퍼핏 디자이너 움직이는 인형 감독
(35종의 동물을 85명이 조종. 말레이시아에서 제작)
. 얼음조각가 신명호 아티스트
. 배기태 아이스 테크니션
<단군신화>
단군신화를 가장 먼저 쓴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이다.
평창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서 수호랑과 반다비를 프랑스 대통령을 만났을 때 단군신화를 들려준다(2017.7.8).
곰과 호랑이를 보면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단군이야기다.
비정상회담 다니엘은 독일 공영방송에서 단순신화를 이야기한다. 한반도가 위에서 보면 호랑이 모양이다라고도 설명했다.
개막식에서 고구려 벽화중에서 곰과 호랑이를 그려넣은 각저총 (씨름도) 을 보면 서역인이 있다. 왼쪽 신단수 밑에 보면 곰이 있다. 왼 아래 보면 호랑이가 있다.
또 하나는 장천 1호분 왼쪽 아래 보면 신단수 아래 곰이 있다. 화살을 맞은 호랑이가 있다. 호족은 쫓아가는 형태다. 예전 문헌에 왕궁에 짐승이 들어 왔다는 것은 외부의 세력이 침범했다는 경우다. 웅족과 호족이 있는데, 호족이 쫓겨나는 장면을 이야기 하고 있다.
두 개의 벽화를 보면 고구려가 단군의 후손임을 알 수 있다.
삼국유사에도 주몽은 단군은 아들이다라고 써져있다.
신화의 배경에는 엄청난 역사적 사건이 감추어져 있다 (김용옥)
평창은 고조선이 아니었다? 지금의 사학계는 아니다라고 이야기한는데 비파형 동검이 전국에 걸쳐서 나오는 것임을 볼 때 고조선의 영역이 전국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인돌도 전국에 있다.
단군신화와 ‘웅녀'
웅녀의 이야기 시대는 환웅 천왕이다. 환웅 시대로 올라간다.
길림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웅녀상 (백의 신녀, 신녀봉공원. 2001년 9월 완공)
동북공정을 비판하는 것이 아닌가 했다.
삼국유사 - 불견일광백일 은 변득인형 하리라
(햇빛을 보지 말고 100일 동안 기원하라)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 한국일본중국전 in 국립중앙박물관(2018.1.26~3.18)
삼국유사 고조선기 -
내몽고자치구 여신상
이강식 교수 - 환단고기 주장 (황웅여신은 환단고기에서 나타난다. 1984년 홍산문화 우하량 황토 여신상 발굴)
반가부좌한 여신상의 수행상
반가부좌를 한 남신상 -5300년전 배달국 시대와 일치
인면조와 봉황
천제단 - 하늘과 소통할 때 원을 그린다. 천원지방 사상 (중국에 기반하는 것이 아니다. 끝까지 보면 삼원구조의 제단이다. 하늘을 상징하는 원형, 삼신상제를 상징하는 3단
1897년 고종 황제 즉위시 원구단에도 3위로 되어 있다.
중국 천단 공원 - 가운데 9개, 18개, 27. 36개…. 9번째 단계로 가면 81개로 되어 있다. 81개 체제.. 우리는 구이족.
솟대 - 하늘과 소통하고자 하는 솟대
러시아 사하공화국의 샤먼 - 우리는 보하이왕국(발해)에서 왔다고 말한다.
세르게(바이칼호 샤먼바위)
22개국 레인보우 합창단 - 백제의 해외경략 - 22담로 제도 ; 백제가 해외를 가는데 담로를 두었다. 이것은 중국의 군현제도와 같다. 양직공도, 양서 백제전
담로 - 단군세기 제6대 달문단군 - 천제에 참석한 규모 - 대국2, 소국20 ..
도깨비 난장 - 처음에 시작할 때 ‘치우'라는 소리가 나온다. 빨간색 옷이 치우 천황을 이야기한다.
치우 라고 소리를 일부러 넣었다. 치우천황은 배달국의 14세 자오지 환웅인데, 일명 치우천황이라고 부른다.
중국 황제의 자손이다고 하다가 염황치손이다라고 이야기 한다.
2017년 5월 한국조폐공사는 메달을 발행했다.
방상씨 - 치우 천황은 4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민간으로 들어가면서 방상시 (도깨비)탈로 바뀐다. 예전 장례식 때 방상씨가 제일 앞에 나간다.
탈을 두 번 바꾼다. - 빨간색 -> 황금색으로 바뀌는 데 해석을 하지 않고 있다.
치우 천황 공연 - 묘족. 묘족의 시조 호남성 묘족 자치구 화원현 ; 붉은 색 기운이 하늘에서 내려왔다.
12개의 유닛의 불꽃이 튀긴다. 묘족의 춤판에서도 12개의 불꽃이 타고 있다.
치우천왕은 월드컵 응원 그림, 항아리 귀면, 기와에 있다.
아리랑 공연.
배가 나온다. 메밀꽃이 크게 피우는데, 근현대사의 발전을 이야기라고 하는데, 전체 역사로 생각된다.
<남조선뱃노래> 동학 가사에서 김계남 장군 - 동학시대에서 남조선, 북조선으로 분단되는 것을 알고 있었다. 김지하 ‘남녁땅뱃노래' 개정판 ‘남조선뱃노래'로 나왔다. 배를 탄 민초들의 고통을 담겼다.
우리의 역사를 보면, 고조선 단군조선/바이칼에서부터 쭉 내려와서 송하강 아사달 백악상 아사달 고려 개성으로 가서 근세 조성 한양이라고 하고 지금 세종시로 내려온다. 조선시대에도 계룡산에 일년간 주춧돌 세웠다가 다시 서울로 가게 된다. 우리는 아리랑 고개를 건너서 아래로 내려오고 있다.
태고에서는 황금 시대가 있었다. 투쟁이 없었던 시대가 없었지만 이제는 인간과 환경이 다시..
환국시대-> 하늘 광명의 도를 체득 - 무병장수의 황금시절
우하량 원형제단 복원도 -> 하니와(일본) 토기 -> 삼국시대 원통형 코기 (국립 나주박물관) ; 제사에 쓰는 토기
사람이 중심이다>> 문제인 대통령의 사람이 먼저다 개념이 아닌
천부경(하경) 개념 - 세계가 연결되어 하늘과 소통하는 개념 - 인중천지일
전체적으로 우리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2부. 전통 문화의 재발견 (김용호 작가)
선수 유니폼 - 태극기 모티브
<태극기 구성원리>
팔괘를 45도를 비틀어서 도와주는 역할 - 가운데 태극을 놔서 대한국인(대한민국 사람들) 하늘과 땅 해와 달이 한국 사람들을 지켜준다.
6.25 전쟁 학도병
겨울복장 - 남바위
코리아라고 적혀 있는 은색 가지와 가지와 가지 사이에 겨울 나무와 겨울을 의미하는 흰색 옷을 입은 사람
풍차, 청사초롱 복작에서 사용된다.
올림픽 찬가를 불렀던 한복 - 가운데 배 아래쪽 노리개 5개의 알, 색동이 팔에 걸려 있고 금색이 늘어지면서 가수의 옷을 이루고 있다. 귀걸이를 자세히 보면 가야 신라 백제에 고대 사용되었던 귀걸이를 그대로 사용했다. 노래는 올림픽 성가지만 옷은 우리의 전통 미학을 드러낸 옷이다.
무용총 고구려 벽화에 있는 옷을 그대로 재현해서 선물 같은 것을 주었다.
성화대를 보면 당항아리라고 하는 백자를 모티브로 한다.
도자기의 역사 - 17세기는 다이아몬드보다 비싼 귀중품이었다. 그 당시 도자기의 트랜드가 화려함이었지만, 그 당시 조선은 백자대호 (모터 없이 구체형을 만든 도자기였다) . 그존 성화대와 다른 성화대를 지지하는 지지대도 5개가 지지하고 있다 (음향오행일 수도 있다)
개막식에 담긴 전통철학 - 빛과 소리
우리 민족은 소리를 분할 해서 빛으로 보여준다.
5음계를 분할하면 12음으로 나온다. 이 소리를 율관으로 표현했다. 율관을 기준으로 악기를 만들었다.
조선시대 악학계범(?)
종소리가 퍼져나가는 것을 시작화했다.
외국 종소리는 짧고 위협적인 소리가 나는데, 우리 전통종은 그윽한 소리를 표현하는 체계를 가지고 있다.
빛줄기 64개. 64궤와 연결된다.
64개의 빛줄기 - 우리 전통적 광명의 이념과 연결이 된다. 빛이 올라가는 장면
광명 - 우리 선조들은 이념으로 생각했다.
중국인은 명덕이라고 썼다. 덕은 덕인데, 밝은 덕이라는 것이다.
우리 선헌들은 명명백백, 명백하게 .. 즉 정의로운 세상을 이야기했다. 이것이 명덕이다.
우리는 광명이 어려웠는데, 이번 올림픽에서는 빛을 영리하게 썼다.
장구치는 사람들이 가운데서 올라오는 장면에서 장구를 보면
궁편은 양, 채편은 음.
채를 보면 뭉툭한 채로 때면 궁하고 울리고, 다른쪽은 길어서 딱 소리가 난다.
어떤 것이 양 음은 중요하지 않지만 두 가지 음양을 이야기 한다.
8개 가지 - 팔괘를 이야기 했다.
8주령 등 유물로서 많이 나눠줬다. 고조선 시대부터
구궁팔풍 - 4방위 그 사이의 방위 8풍 - 가운데 자리는 1궁
팔괘하면 중국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팔괘를 가장 먼저 가지고 있는 것이 우리 민족에 있다. 고구려 벽화 오회분 4호묘 - 8괘를 그리는 신선
태극
무극->태극 으로 변화되는 영상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준다.
음양 운동으로 8개로 변화한다. 8 X 8 =64
아이들의 5가지 색 , 5가지 배정 - 5행이라는 코드를 일관되게 끌고 간다.
개막식 스타디움 5각형 구조물
기존 5각형 구조로 만든 사례가 없었다. 5방과 오신 오행 코드와
우리는 4신도를 알고 있는데 가운데 황룡까지 있어야 5신이 된다.
음양 5행 - 7요일도 쓰고 있는데, 음양 오행적 근원을 놓치고 있다.
중앙자리는 역사에서 다양하게 바뀌고 있다. 고대 원형에서는 곰이 차리잡고 있다. 지상에는 곰이 있고, 하늘에는 용이 있다.
왕도깨비가 가운데를 차지하기도 한다. 이유는 도깨비왕 치우 천황
불을 잘 다루는 도깨비 - 도깨비왕 치우천왕 vs 전쟁 귀신왕 헌원
; 탁록 대전이라는 전쟁 - 황제 헌원은 1만 천오백 귀신의 이름을 알았고, 귀신을 다뤘다고 하는데, 무조건 이겼는데, 치우천왕에게 졌다고 한다. 불의 도깨비 치우천왕이 이겼다고 한다.
탁록 전쟁 (10년 73회 전승)
병기의 신 - 금속을 녹여 무기를 만들다.
대표적인 무기 - 과, 모, 극, 피
동두철액 - 청동 머리 , 철 이마 - 투구를 처음 만들었다. 육박전에서 투구를 쓴 사람
이 당시 사람들은 나를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도깨비를 생각했다.
치우천황을 도와서 승리하게 한 4개의 도깨비
귀신들과 잡귀들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방어책으로서 고대인의 도깨비
천자 사항의 유래 >>
군산 출토 원통형 토기 , 중앙 박물관 삼국 시대 원통형 토기
후반부 미래와 소통한다는 테마속에 보면, 토기 형태의 구조물이 사람앞에 구조물이 사람 앞에 하나씩 있다. 거기에 빛이 올라와서 하늘과 여러가지 언어로 소통하는 것을 그려 냈다.
천제단 - 하늘과 인간이 소통하는 장소
하늘과 인간이 소통하는 장소에서 왕과 백성들이 소통하는 하나의 장이었다. 긴 축제기간을 통해서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내는 이유였다.
통치 이념으로 활용하려는 의지였다.
12개의 솟대 불꽃 형상
솟대와 소도 - 솟대는 소도가 있는 공간의 의미였다. 12개의 소도가 있는. 12 지지. 12개의 동물
단순히 12개의 띠가 아닌
서양은 24시간을 우리는 2시간 단위로 12마디로 나눴다.
일년 12마디. 12월.
5운 6기 10간 12지
5X6=30, 60갑자
천간 12변화
120년/2 = 60갑자
불꽃쇼 >
가운데 구조물을 보면 불꽃을 형상화 하는 것이 아닌
연꽃 문양과 연관되었다.
연꽃은 불교가 도래해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불교전에도 연꽃을 많이 사용했다.
수련 을 연꽃으로 모티브로 했다.
천정의 연꽃이라는 태양을 상징화 했다.
평창의 하천을 따라서 연결된 불꽃쇼
천상열차분야지도>
하늘 위에 있는 별자리판 -
천자의 임무 - 항상 하늘을 살펴야
; 임금의 임무는 항상 하늘을 살피는 것, 천문관측 정보, 역법 절기 일월식 정보를 백성에게 알리는 것이었다.
; 천문관측은 국가 통치 기반이었다.
; 천문도는 중요해서 그려서 탁본해서 백성에게 나눠줬다.
외부는 조선시대의 시간이지만, 가운데는 고려의 별자리였다.
여러 가지 상징이 있다. 만원짜리에도 있다.
개막식에도 여러 번 등장했다.
음양태극?
삼태극?
우리가 알고 있는 태극기는 두 개인데, 삼태극은 세 개다.
우리문화는 셋 다섯의 문화이다.
천지인 ( . ㅡ ㅣ )
발음기호로 나오는 다섯 개의 자음 (ㄱㄴㅁㅅㅇ)
훈민정음 해례본 -
아설순치후 (음) 으로 나와 있다.
음양 오행의 부리 - 셋과 다섯 ; 이것의 유래 삼재와 오행 (삼신- 하늘 땅 사람, 오제 사상에서 유래)
김일부 선생 - 무극/태극/황극
사람은 천지인과 똑같은 수준이다. 우리는 하늘의 자손 개념이 나왔다.
한글 디자인>>
눈송이 아트 - 눈꽃 모양을 한 글 자모로 구성했다.
눈송이 모양을 한글 자모로 만들었다.
눈송이 6각형 - 오행수 상징, 육각수
메달 디자인>>
상징이 숨어 있다. 뒤에는 평창 올림픽, 앞에는 오륜기, 옆면을 보면 평창 동계올림픽을 자음을 모아놓고 원형으로 땄다.
목끈
메달케이스 - 한옥 처마의 모양을 땄다.
인면조, 요괴? 몬스터?
고구려 유물속
덕흥리 고문 - 만세(만년동안 산다), 천추(천개의 가을, 천 살을 산다), 하조(약을 실어 나르는 새다)
-만세, 천추, 하조 새가 무병 장수와 연결되어 있다.
백제 금동대향로 관모를 쓴 인면조가 있다.
신라유물속 인면조가 있다. 경주 식리총 인면조
인면조- 불길한 흉조?
부혜 - 산해경 서산경에 나오는 사람 - 얼굴새, 흉조의 상징, 일단 닭이다. 얼굴이 털이 난 형태다. 예전에는 불길함의 싱징이었다. 산혜경에는 전쟁 언급 없다.
그리스 신화에 하피는 사람을 잡아 먹는 새다.
상체가 사람인 가릉빈가.
갈홍 포박자 - 만세, 천추 언급
사국시대 인면조 - 상서로운 천상의 새
고구려 벽화에 벽화 - 아래는 인간 세계, 윗 부분 천상의 세계. 위에는 천상의 세계에 그려져 있다.
제왕의 무덤인데, 길조를 그릴 것이다.
부혜는 관모를 안 써는데, 인면조는 관모를 썼다.
관모를 쓴다는 것은 천상에서 보낸 관리다.
우리는 예전 부터 새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가지고 있다.
박쥐, 새, 부엉이가 많이 나왔다.
옥으로 만든 도끼. 도끼는 권력을 상징한다.
옥은 상당히 비싼 돌이다. 다이아몬드보다 비싸고 귀한 돌이다.
중국 한족은 우리 민족을 새 머리로 그린다. - 강소성 진강의 남북조 시대 화상전에서 동야신화 정재서
우리 민족은 새와 관련 되어 있다. 한민족(동이족의 토템)
새를 중요시하는 이유 - 천상계와 인간계 메신저
사람의 얼굴, 새 몸 - 사람과 소통. 하늘로 갈 수 있는 존재.
한민족의 인면조는 별자리 사이에 그려져 있다.
문화 유산의 재발견>
-태극기
-우리 역사 속 복식 문화
- 달항아리
개막식에 담긴 철학
천자사상의 유래
아름다운 한글 아트
왜, 전통철학???
온고지신
과거 없는 미래 없다.
우리 과거를 잘 계승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야
우리만의 독특함은 우리 전통 문화에 있다.
잘 계승하고 발전해야 겠다.
제우스도 찌우 였다.
그 코드를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데, 단편적인 것이 남아 있다.
동아시아 문화에서 치우는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행사가 끝나고 한 분에게 여쭤보았다.
“왜 중국은 그럴까요?”
“역사 전쟁이잖아요. 지금 시대는"
그 분의 말씀이 맘 속에 메아리 친다.
도착 후 인증 사진을 찍는다.
포스터
장소 입구 모습
장소 내부 모습
연수를 시작한다.
단군 신화에 대한 내용이다.
사료와 함께 제시되어서 흥미로웠다.
복잡한 한자도 많았지만
많은 배움이 있었다.
두번째 진행된 문화 철학적 측면도 인싸이트가 있었다.
5라는 의미
한글 자모를 사용한 모양이 이색적이었다.
끝나고 찍은 단체 사진
박찬화 작가님은 유튜브에 다른 영상도 있었다.
계속 열심히 공부해서
스토리텔링 활용 교육에 참고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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