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2.
내일 강연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앱을 발견했다.
이름은 스프라이트박스.
나중에 스마트폰에 확인해보니, 예전에 다른 나라 포스팅에 보고 받아 두었는데,
오늘 제대로 테스팅을 했다.
라이트봇을 받는 과정에 아래 보인다.
설치 후 열어 본다.
언어는 두 가지로 지원된다.
코딩언어도 두 가지로 지원된다.
캐릭터를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바꿀 수 있다.
초기 화면이다.
조이스틱을 움직여 보았다.
게임처럼 움직인다.
학생들이 정말 좋아할 듯 하다.
이렇게 움직인다.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 듯 하다.
게임을 하다가 코딩 관련 퀘스트가 있다.
도움을 요청한다.
계속 영어로 이야기 한다.
나중에 보니 이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팀을 찾고 있어서
지원하는 메일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가고 싶다는 말 같다.
플레이 버튼을 누른다.
다시 되돌아 갈 수도 있다.
순서대로 진행됨을 알 수 있다.
뒤에 스프라이트가 따라다닌다.
퀘스트가 나올 때 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총 4단계가 있는데,
설명에 따라 진행하면
코딩 각 요소 요소를 알 수 있을 듯 하다.
재미있는 게임과 함께 말이다.
미션을 클리어 하고
마지막 패스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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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부터는 2단계, 3단계 조금까지 진행하며
찍은 스크린 샷입니다.
와이파이 없는 교실에서도 학생들이 코딩을 즐 길 수 있을 듯 해서
기대된다.
막상 내일 전자신문 코딩 체험에서 전국 학생들에게 테스팅 하며
그들의 반응을 살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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