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6.
2018년 3월 11일에 주전 주문한 데이드림이 미국에서 왔다.
지마켓 에서 149,000로 주문했었다.
데이드림은 스마트폰에서 가상현실을 조작할 수 있는 구글의 플랫폼이다.
기어 VR과 달리 미러링(텔레비젼에 같은 화면을 보여준다)이 되어 대박이다.
물론 최신판 기어 VR은 미러링이 된다고 하지만, 예전처럼 갑자기 미러링 서비스가 끊겨질 수 있어서 믿지를 못하겠다.
데이드림을 체험하려 갤럭시 7엣지에서 갤럭시 9 플러스로 스마트폰도 바꿨다.
드디어 왔다.
미국이 보인다.
충격이 심했는지 완충제가 터져 있다.
데이드림 뷰 상자. 옆에 크롬 캐스트가 보인다.
데이드림은 준비되었다.
기념으로 써 보았다.
폼도 잡는다.
직물 재질이 안전하게 담겼다.
뒷모습이다.
조이스틱이 있다.
설명서
설명서 안 부분
계속 사진으로 기록했다.
렌즈 부분이다. 구글 카드보드 2보다 더 크다.
렌즈 보호 부분을 벗겼다.
렌즈가 보인다.
조이스틱을 평소에는 이곳에 넣는다고 한다.
데이드림 VR모드를 시작한다.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체크리스트에 체크를 하고
결제 관련 내용을 넣는다.
데이드림 홈버튼을 길게 누르라고 한다.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데이드림 화면이다.
선명하다.
조이스틱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긴 포인터가 가르키는 곳을 조작할 수 있다.
스트리트뷰에서 내 모습을 본다.
유안초등학교 앞 풍경이다.
구글 카드보드2로 보는 것 보다 더 실감 난다.
데이드림 개봉을 할 때 페이스북 라이브도 함께 진행했다.
위에서도 찍어가며 진행했다.
이제 데이드림 경험을 학생에게 해 준 다음
데이드림을 이용해서 수업을 할 기회가 있으면 적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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