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4. 홍콩 지인 샘에서 받은 키튼봇을 이제 테스팅 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kittenbot.cc 에서 볼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아직 배타서비스인 스크래치 3.0에 맞춰져 있다는 점이었다.
스크래치 3.0은 https://preview.scratch.mit.edu 에서 체험할 수 있다.
마이크로비츠를 기반으로 밧데리가 들어가고 다양한 툴이 겹쳐지는 형태다.
상자와 함께 사진을 찍는다.
5핀으로 충전이 되기도 하고 연결이 되기도 한다.
앞서서 후기를 올려 놓은 유튜브 영상을 보았다.
아직 충분하게 테스팅을 하지 않았지만 확장이 대단해서 기대되는 툴이다.
한국에서도 검색 된다.
설치하니 나오는 화면이다.
와이파이로 연결되는 듯 하다.
모듈 변환 내용
전원 부분이다.
와이파이 모듈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와이파이 가이드다.
앱 가이드
K블럭 앱에 대한 내용이다.
스마트폰이 컨트롤러가 되는 듯 하다.
스크래치 3 플레이어
빠르게 시작하기
이제 http://www.kittenbot.cc 에 들어 가서 다시 테스트를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로봇: 비트 다.
키튼 블럭을 다운로드 한 후
실행 한다.
166M 정도 한다.
이미 탑재된 유튜브 영상도 본다.
키튼 봇 사이트에 있는 영상도 참고 한다.
처음에는 키튼봇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했는데,
포트를 잡을 수 없었다.
노트북에 연결해서 와이파이 형식으로 연결해야 하나 고민한다.
흥미로운 점이 한글도 있었다.
홈페이지에 있는 소개다.
혹시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확인한다.
IoT도 있다.
혹시나 해서 마이크로비트 사이트에도 연결해 본다.
일단 패키지 추가에 검색은 된다.
다음날 홍콩 페친샘도 이곳에 연결하라고 말씀하신다.
패키지 추가 장면이다.
여러 명령이 있다.
이 명령을 실행하려면 연결할 키드가 있어야 하는데 아쉬웠다.
그 다음날 학교에서 테스팅 화면이다.
역시 포트가 잡히지 않았다.
키튼봇을 체험하며, 올해 8월에 나온다고 하는 스크래치 3.0이 벌써 구현된 모습이라서
놀랐다.
마이크로비트의 강력함도 다시 한번 생각한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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