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저(Vizor) 패치스 후기 - 역시 뭔가가 있었다. 핀란드에서 들어온 좋은 소식

2018. 4. 15.


외국 페친의 포스팅에서


바이저(Vizor)라는 플랫폼을 보았다.





순간 느낌이 왔다.


코스페이시스를 처음 만날 때의 느낌이었다.



터널을 나오는 듯한 느낌이랄까?!




한국보다 5시간 느린 핀란드 헬싱키에서 기분 좋은 소식이 왔다.


흥미로운 점은


출시한 지 2년이 넘은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주소는 https://patches.vizor.io









내 처음 VR활용 수업이 


지구와 달이 둥근 것을 아는 수업이었는데 


둥근 지구가 있다. 








코드없이 웹VR체험을 만든다?!








바로 이 프로젝트 수정하기에 들어 갔다. 








지구를 보는 시점이 있다.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


C언어 기본 노드처럼 보인다. 









새 프로젝트 만들기에 들어 갔다. 








악어를 소환해 보았다. 








악어가 나왔다. 


어제 본 램페이지 영화가 생각났다. 








악어 여러 마리를 소환했다. 







이쪽 저쪽을 둘러본다. 


악어 위치를 변경해 보았다. 


느낌이 좋다. 




VR카메라로 보니 가상현실 뷰로 보인다. 



바로 가입하기를 눌렀다. 







가입 신청하기 화면이다. 








아이디와 이메일 주소를 적는다. 









퍼블리시가 보인다. 


그렇다면 만들어 공유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내 파일을 볼 수 도 있는 구조다. 








가입 후 정식으로 새 프로젝트를 클릭했다. 








자전거를 소환했는데, 


헬싱키를 들려서 오는지 지연시간이 있다. 









이곳에 있는 여러 동물을 타잔이 그러하듯 모두 소환했다. 








트럭도 가져오고 프로그램에서 하늘 색도 변경해 보았다. 








코스페이시스는 외부 사진이 들어가는데, 


혹시나 해서 내 사진을 드래그앤 드랍해본다. 








업로드 되고 있다는 문구가 나온다!


대박이다!! 








내 사진이 들어간다. 


이 말은 무한한 메이킹의 길이 열렸음을 의미한다. 








공유도 해본다. 


자기만 보기로 보이는 프라이비트를 클릭해서 








퍼블릭으로 바꾼다음 


퍼블리시를 한다. 








출판중이다. 








출판되고 위에 고유주소가 보인다. 







화면을 클릭하니 네 개의 작은 아이콘이 있다. 









카드보드 보기를 눌러본다. 








이 프로젝트를 볼 수 있는 주소가 나왔다. 


초기 코스페이시스도 이렇게 간단한 플랫폼이었는데,,, 


하는 생각이 스친다. 








웹 브라우져에서도 가상현실 모드로 볼 수 있다. 







임베드코드도 된다. 



포스팅에 활용할 수 있을 듯 하다. 









단축 주소 만들기에서 






로 주소를 간단히 줄이고, 




스마트폰에 크롬브라우져에서 해당 주소를 넣어보니 



나온다. 







하늘에 여러 동물이 있다. 








나 역시 보인다. 




흥분된 마음으로 


바이저에 대해 더 알아보니 



다른 플랫폼도 있었다. 







주소는 https://site.vizor.io 


인데 360 사진을 전용으로 이어주는 플랫폼인듯 했다. 







비록 컴퓨터실을 가기 힘들지만,



기회가 있을 때 꼭 가서 학생들과 함께 테스팅 하고 싶은 툴을 발견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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