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5.
구글 아트 앤 컬처를 테스팅 했다.
구글 아트 앤 컬처 앱을 설치 후 처음 화면이다.
번역 기능이 지원된다.
번역을 해 보았다.
되돌리기도 된다.
반고흐로 검색했다. 근접결과과 스토리 등이 나온다.
한국으로 검색했다.
한국 가상현실 투어 2개가 있다.
박물관 뷰도 48개가 보인다.
사용자 갤러리도 있고,
독립 영화의 역사 컨탠츠도 있다.
가상현실 투어에 들어간다.
뷰어 변경 화면이 나온다.
특별한 조작없이 스마트폰만 가로로 돌리면 된다.
이렇게 보인다.
카드보드 설정을 크게 했다.
다른 화면
한국 과거 포스터도 나온다.
확대 해보았다.
가장 크게 확대 했다.
현대미술관 가상 투어도 된다.
이 곳 저 곳으로 움직이면서 볼 수 있다.
반고흐 작품을 본다.
확대한다.
47% 확대
더 확대를 해본다.
별을 95% 확대 했다.
고흐의 붓 터치가 보인다.
전시기관 정보가 보인다.
하트를 터치해서
프로필에 좋아한는 이미지로 추가한다.
프로필을 본다.
좋아한 그림이 나온다.
그림에 대한 나만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박물관에 가서 그림을 보는 가상체험도 한다.
가까이에서 본다.
이제 모나리자를 시도한다.
모나리자로 검색하니 최신판 모나리자가 나왔다.
현재 걸린 곳도 보인다.
그런데 예전 파리 루브르에서 본 모나리자가 아니었다.
확대 해서 본다.
질감이 느껴진다.
내가 예전에 봤던 모나리자를 찾았다.
소장 기관을 확인한다.
확대한다.
예전 모나리자는 100% 확대했지만 질감을 느낄 수 없었다.
보통은 스마트폰보다 컴퓨터로 보면 확대가 더 잘 되지만
모나리자는 더 크게 보기 힘들었다.
구글 아트 앤 컬처가 역동적으로 변하는 현장을 테스팅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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