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투어 크리에이터 테스팅 후기 - 가상현실 투어를 직접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2018. 6. 27.


구글 투어 크리에이터를 테스팅 했다.


원래 주소는

https://vr.google.com/tourcreator 였지만,



들어가니 로그인 과정을 거친 후


https://poly.google.com/creator/tours 로 들어간다.




테스팅 프로젝트 공유 주소다.


https://poly.google.com/view/fa0L_KCshnU


간단하게. gg.gg/yuanvr 으로도 줄였다.











프로젝트 소스도 공유되어 블로그에서도 바로 볼 수 있어서 좋다.











https://vr.google.com/tourcreator 에서 오른쪽 위를 보니 


다른 세 개의 툴도 있다. 









GET STARTED 시작하기를 클릭하니 


투어 크리에이터 화면이 나왔다. 










먼저 템플릿을 보았다.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다. 









New tour 를 클릭하고 프로젝트 이름을 적는다.










사진까지 넣으니 그럴 듯 하게 나왔다. 










구글 맵스와 연동되어서 구글 맵스에 있는 사진으로 만들 수 있다. 











아래 장면을 추가할 수 있다. 









처음에 이 아이콘이 설명을 넣는 것인 줄 알고 사용했는데, 


피드백을 보내는 아이콘 이었다. 










이제 360 사진을 업로드 해본다. 











사진이 업로드 된 후 편집 화면이 나온다. 









사운드도 넣을 수 있다. 










지점을 선택한 후 해당하는 그림도 넣을 수 있다. 











지점을 선택하고 설명을 넣어 보았다. 









구글 맵에 올라간 사진도 테스팅 해본다. 











구글 맵에 올라간 사진이 G축 정보가 이상해 진 듯 하다. 


아래 위가 흔들린다. 









다른 장면을 추가한다. 










이제 게시한다. 










게시하니 주소가 나왔다. 










나온 주소로 본 화면이다. 










스마트폰 크롬 브라우져에 주소를 넣고 들어가니 


두 개로 나뉜 화면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화면이다. 








학교 밖에서 찍은 사진 


안전지도시 활용할 수 있을 듯 하다. 









학교 중앙현관에서 찍은 사진 










이 사진은 G축이 잘 못 되어 위 아래가 바꿔서 나온다. 










컴퓨터 크롬브라우져에서는 약간 궁뜨게 나오는데 

스마트폰에서는 빠르게 전환된다.










다른 쪽도 터치했다. 








또 다른 쪽도 살폈다. 






테스팅을 진행하며, 교사가 학생의 시야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러나 오히려 교사 하나의 디바이스를 미러링해서 학생의 시야를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을 듯 하다. 




이제 교사가 가상현실 투어를 만들고 쉽게 공유하고, 설명까지 붙일 수 있으며 


학생이 가상현실 투어를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좋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아직도 카드보드 체험도 못하신 선생님과 학생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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