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3.
국제유아교육전에서 재밌는 로봇을 발견했다.
이름은 팀보 로봇
Tangible Interface Modular Robot 의 약자라고 한다.
화면이 아닌 손으로 조작하는 인터페이스라니 신기했다.
자세한 정보는 회사 홈페이지에 있다.
http://timbo.co.kr
처음 팀보 로봇을 만났을 때
팀보 로봇 공룡이다.
두 대의 로봇이 싱크되는 모습이다.
팀보 로봇 유튜브에 나온 바다거북 만들기 영상이다.
다시 팀보 로봇 부쓰에 찾아가서 들은 센서 블럭 구현 영상이다.
자체 개발한 로봇 블럭 방식을 들었다.
결국 2 박스를 샀다.
박스 앞면이다.
박스 뒷면
박스를 열었다.
가이드가 있다.
작동 방식이 있다.
가정용 8핀 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다고 한다.
로봇끼리 싱크할 때는 따로 8핀처럼 보이는 20핀 젠더를 이용한다고 한다.
2개 구입하니 한 개 주셨는데,
한 개 더 부탁드렸다.
결합 방식이다.
블럭 구성
팀보 로봇의 장점이다.
박스 구성이다.
가장 핵심인 로봇 작동 구현부다.
충전을 했다.
2시간 완충에 11시간 작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플라스틱 박스였으면 어땠을까 한다.
이제 다양하게 테스팅하고 수업에 적용하려 한다.
컴퓨터실 접근이 어려운 초등 현장에서
스팀, 메이킹 교육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며
전세계 자료를 보는데,
한국에 놀라운 로봇이 있어서 기대된다.
다음날 에듀클라우드 2018를 강연을 들으며 테스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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