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31.
코스페이시스Edu 앱 첫 수업을 진행했다.
와이파이 상태가 좋지않아서
로그인이 오래 걸려고,
저렴한 디바이스는 느렸다.
그러나 학생들의 상상력은 그 이상이었다.
기술은 점점 더 좋아질 것이다.
열심히 현장에서 준비하려 한다.
아래는 사진과 영상이다.
디바이스에서 코스페이시스Edu 앱으로 만들고 있다.
컴퓨터실에 가지 않고 디바이스에서 할 수 있어서 좋다.
저렴한 디바이스로 하고 있다.
자기의 상상을 표현한다.
배경을 만든다.
함께 모여서 진행한다.
큰 용을 만들었다.
큰 동물을 만들었다.
다른 친구와 함께 진행한다.
수업 영상이다.
처음에 힘들게 와이파이를 잡고, 로그인을 하는 모습이 안타깝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상상을 가상으로 만들 수 있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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