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5.
세상에 뚜루뚜루 로봇으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한다.
뚜루뚜루 여러 앱으로 뚜루뚜루를 조종하면서
앱을 익히는 첫시간이다.
학생들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면서 논다.
이쪽 학생들도 놀이를 시작한다.
계속 하며 즐거워 하는 학생들
심각한 남학생과 즐거워하는 여학생
규칙을 만들어 놀고 있다.
바닥에서 축구하는 학생도 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시작하려는 순간
영상이다.
다른 영상
뚜루뚜루 카드로 코딩을 체험한 학생들이 이제
뚜루뚜루 앱으로 코딩을 체험하기 전에 먼저 뚜루뚜루와 친해지는 수업을 통해
학생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연스럽게 나오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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