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13_SW교육해야하는데 컴퓨터실 가기 힘들어요. 토크버스킹 후기 _SEF2019 부대행사.

2019. 4. 13.

서울 성수동 어반소스 루프탑.  SEF2019 부대행사. 토크버스킹.

SW교육해야하는데 컴퓨터실 가기 힘들어요. 

는 주제로 10분간 이야기했다.






영상이다.






360 영상이다. 



맑은 하늘을 고화질로 담아서 기쁘다.







구글 프레젠테이션으로 강의안을 준비한 후, 


bit.ly/sw190413  링크로 공유했지만, 



ppt로 발표해야 하고, 


오프라인 환경이라고 해서 




영상을 활용해서 알리지 못 한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현장 상황을 알려서 기뻤다. 





사진이다.






포인터가 작동하지 않아서 마우스로 하고 있다. 








멋지게 사진을 담아주신 이선희 선생님께 고맙다. 








현장 진행 선생님들이 고생하셨다. 









맑은 하늘









하늘을 보게 하기 위해서 였을까?


좌석은 비어서 거의 뒤쪽 그늘 쪽에 앉았다. 








세팅을 하면서 이효은 선생님이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다. 








넥타이를 너무 짧게 맨 것을 후기를 쓰면서 알았다. 








이제 시작하려한다. 








인터뷰 모습 








와이파이가 안 되는 강연장 모습을 이야기 드리며, 


교실 환경 같아서 좋다고 했다. 







옆에서는 고치고 앞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다. 









인터뷰시간이 강연 시간에 들어가지 않아서 다행이다. 








계속 사진을 찍어주는 선생님 








계속 준비하고 있다. 








현장 모습이다. 








국민대 윤성혜 교수님과 선생들 사진이다. 








한 컷 더 찍었다.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 대학원 브로셔를 나눠주는 모습이 찍혔다. 









한 분 한 분 께 드렸다. 








처음 강연하기 전 좌석 








옆에서도 찍어주셨다. 








한 분 한 분께 드리는 모습 








사진 하나 하나가 소중해서 후기를 남긴다. 





글을 참 오랜 만에 쓰는 듯 하다.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일기를 계속 진행해야 하는데 




쉽지 않는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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