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스타이너 어데어 외 (2013). 이한이 (역) (2015). 디지털 시대, 위기의 아이들. 오늘의 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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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가' 뇌를 빠르게 통과한다. '인식'은 조금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한다. 이것이 인지 과정이며, 생각하는 뇌의 각기 다른 부분들이 연결되는 '이해'상태이다(9).
. 멀티미디어 기기들은 1970년대 드라마 <브래디 번치>의 애청자들은 결코 상상할 없는 방식으로 우리들을 '빨아들이고' 있다(11).
. 우리의 아이들은 디지털 문화에서 태어난 디지털 원주민들이다. 이 아이들에게 테크놀로지는 하나의 언이고, 준거이며, 마음가짐 자체가 되었다(12).
. 심리치료사이자 창조성 멘토인 제네 코헨 Gene Cohen은 자극, 웹연결성, 웹상에서의 상호작용 에 대해 "뇌가 초콜릿을 섭취하는 것과 같다."고 표현했다. 우리는 그것을 열망한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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