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키 신고(2014) 임재덕 (역) (2015[2017]). 빅 데이터 사용 설명서 - 그해 여름, 고등어 통조림은 어떻게 히트상품이 되었을까?
물론, 진행 과정에서 가설이 몇 번이고 수정되거나 결론이 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결론이 최초 가설적 결론과 뒤바뀌는 경우야 말로 "데이터"의 위력을 실감하게 된다. 이렇듯 데이터는 "단순한 정보가 아닌 Implication의 추출/전달"을 위한 핵심이 된다." (3)
- 데이터는 단순한 정보가 아닌 함축된 의미 추출/전달의 핵심
- 데이터 분석은 인과관계를 (AI로) 파악하려는 작업
- 데이터가 말하게 하려면? (흥미로운 데이터 조합 발견, 외부 데이터를 보완해 새로운 시사점 찾아냄)
- 데이터 분석에서 해답을 얻어 창조적인 감각을 덧칠해 나간다.
- 데이터만으로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다. 현장을 무시하면서 데이터만 내세워서는 안 된다.
- 데이터를 활용하는 목적은 비즈니스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시사점을 얻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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