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26 미래를 준비하는 디지털 교과서_정영식 교수님




2019. 7. 26. 여수 엠블 호텔


2019년 디지털교과서 선도학교 운영 사례 컨퍼런스가 있었다.


정영식 교수님의 특강을 들었는데, 


인사이트가 있었던 내용을 적는다. 




. 선도교사 일 - 모델링, 적용, 공유 


. 학교의 변화 - 최근 일어나는 학교 공간의 변화 
(--> 과연 언제 일반화가 될 것인가) 


. 디지털교과서의 장점 - 두 손이 자유롭다. 


. 무거운 책가방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 - e교과서 


. 2007년 디지털교과서는 서책 교과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 몰입할 대상을 찾기 위해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야


.  우리 나라 스팀 교육 비판 - 핀란드 자전거 교육, 우리 교육과정은 영국의 성취수준만 제시된 것과 달리 교육방법, 평가방법까지 상세하게 제시되어 있다. 교과서를 지필하는 사람은 교육과정의 한 단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본다. 교과서를 집필할 때 감점 주기 쉬우나 가점 주기 어려운 구조. 그래서 교과서는 점점 단축해지고 있다. 교과서 자유발행제가 대안으로 나오나 역시 교사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이 개발한 교과서는 똑같은 입장이다.


. 디지털교과서를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지만.. )


. 디지털교과서를 접하면 아이들 표정이 달라진다.
(-->우리반은? )


. 무선 환경이 공간과 시간 제약을 넘게 해 준다.
(-->현장 무선 환경이 매우 안 좋다. AP가 있는 학교도 느리다)


"소위 말하면", "소위 말하는", "소위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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