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
9월 28일, 책이 출간되길 기대했던 책을
나오자 마자 주문해서 읽었다.
처음 느낌은..
만화책처럼 비닐로 덮혀진 책이 인상적이었다.
정보적 사고와 컴퓨팅 사고력의 차이를 둔 뒷 표지가
책에 내용에 더욱 흥미를 갖게 했다.
퇴근 후 단숨에 읽었다.
복잡한 개념을 단순하게 설명한(하려)
인상깊은 책이었다.
컴퓨팅 사고력
인간과 컴퓨터의 협업
내가 생각하는 super 의 개념과 비슷했다.
호기심을 준 부분이다.
정보적 사고는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
내 생각으로는 정보적 사고 안에
컴퓨팅 사고력과 컴퓨팅 활용(혹은, 응용력)이 있을 듯 하다.
실습할 때 좋을 내용
간단하게 설명한 알고리즘
김현철 교수님의 강의(혹은 책, 혹은 연구물)는 언제나 인사이트로 가득 차서 좋다.
행복한 독서 시간이 또 있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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