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15 마인크래프트 어스 테스팅 후기 - 한국 학생들이 하기에는 아직도 세 가지 허들이

2019. 12. 15.


마인크래프트 어스를 테스팅했다.







아직 한국 학생들이 하기에 세 가지 허들이 있지만 인사이트가 있는 테스팅이었다. 


일단 한국 학생들은 나이를 성인으로 속이고 

국가를 미국으로 속이고


AR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있어야 하지만 


포켓몬고를 처음 접했을 때 충격이었다. 








게임을 설치하고 







업데이트를 한다. 





설치중 게임 소개 영상을 봤다. 






긍정적 부정적 의견이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로그인 






또 컨탠츠를 다운 받아야 한다. 






업데이트를 하고 





플레이를 누른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이디로 들어가려니 





오류가 발생했단다. 







문제가 있다고 한다. 





예전 마인크래프트 에듀 정식 아이디로 들어가 본다. 


역시 안 되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몇 가지 해결 방법이 있었다. 


일단 미국 계정으로 만들어야 한단다. 







계정을 만들고 






지역을 미국을 


그리고 한국 이슈로 성인으로 들어간다. 


물론 성인이지만 


학생의 경우 성인으로 들어가야 한단다. 






계정을 만들고 






X박스 아이디를 만들고 






소개창 후에 






로그인 한다. 






위치 권한을 승인하고 






약관에 동의한다. 







주변 인지 알림을 확인하고 






플레이 창에 들어왔다. 






모습을 선택하고 






처음 본 화면이다. 


포켓몬고와 같이 실제 지도와 연동된다. 






파밍을 계속했다. 






빌드 플레이트에 대한 설명을 본다. 





AR권한을 허용하고 







카메라 액세스 설정에 동의 한다. 






파밍한 소지품이다. 






다시 빌드 플레이트에 왔다. 






이젠 AR을 놓아보려 한다. 






방에 나만의 공간을 놓는다. 






귀여운 양이 있다. 






깊이도 잘 묘사 되어 있다. 





여기 공간은 내 친구들만 와서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란다. 






다시 지도로 돌아간다. 






지도로 온 화면 


갈 수 있는 범위를 파밍해서 주위에 별로 없다. 


흰색 원을 넘어간 곳을 파밍하려고 하면 


범위 밖이라고 되지 않는다. 





디지털교과서용으로 학교에 보급된 


스마트패드에 설치해보려고 검색하니 


다행히? 되지 않았다. 



재밌는 상상을 해보았다. 



기술은 점점 좋아지고 편해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왜 마인크래프트 어스에 바로 접속 되지 않는가에 대한 


설명을 보았다. 


전체 가능한 게임이지만 엑스박스가 성인으로 분류된 한국 이슈가 


글로벌 포맷으로 해결 되길 소망한다. 







--------------------------


최만드림 마인크래프트PE 활용 교육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