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29.
어제
클래버 북스 한국 대사가 되었는데,
왜 증강현실인가에 대한 영상 촬영 의뢰가 왔다.
다른 나라 선생님들이 올려놓은 사이트를 보았다.
https://www.cleverbooks.eu/educators-voice-why-ar/
오늘
오전 내내 작업해서
영상을 탑재했다.
원본 - https://youtu.be/7aLzrJU335E
어제
클래버 북스 한국 대사가 되었는데,
왜 증강현실인가에 대한 영상 촬영 의뢰가 왔다.
다른 나라 선생님들이 올려놓은 사이트를 보았다.
https://www.cleverbooks.eu/educators-voice-why-ar/
오늘
오전 내내 작업해서
영상을 탑재했다.
원본 - https://youtu.be/7aLzrJU335E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대본을 작성하고
녹색 천 앞에서 영상을 촬영했다.
영상이다.
그리고 한글 자막을 입히고,
따로 영상으로 제작하고
영어도 진행했다.
아래는 대본이다.
Hi~! All. I Man Choi in S.Korea.
I believe that Augmented Reality can help to transform education because..
First, students live reality. Virtual reality is virtual only. However, in augmented reality, computing is projected onto reality. Students learn with objects in augmented reality. It is not just an object, it is an object in reality.
Second, it embodies the creativity and imagination of students. You can create anything in augmented reality.
Third, it can be operated virtually. Our students could manipulate and perceive things.
Fourth, it is sustainable. It's free. You can use it anytime, anywhere. But every time it gives a different impression.
Finally, the world based on augmented reality is accelerating. Education is an activity to prepare for the future. AR is necessary in education because students are more likely to live on augmented reality.
왜냐하면
첫째, 학생은 현실을 삽니다. 가상현실은 가상만 있습니다. 그러나 증강현실은 현실에 컴퓨팅이 투영되어 비춰줍니다. 학생은 증강현실로 구현된 오브젝트로 배우게 됩니다. 단지 오브젝트뿐 아닌 현실 속 오브젝트 입니다.
둘째, 학생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구현해줍니다. 증강현실에서는 무엇이든 만들 수 있습니다.
셋째, 가상에서 조작가능합니다. 우리 학생들은 조작하며 사물을 인지합니다.
넷째, 지속가능합니다. 무료입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번 다른 감동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증강현실 기반 세상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활동입니다. 학생이 증강현실 기반을 살아갈 확률이 크기에 증강현실은 교육에서 필요합니다.
가상현실, 증강현실이 점점 문화화 되도록 열심히 알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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