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_2D사진을 3D모델링으로 변환해서 VR로 만난다 - Hubs 와 readyplayer.me

2020. 6. 7.

웹VR에서 손쉽게 회의할 수 있는 플랫폼을 테스팅했다.


사이트는 https://hubs.mozilla.com/ 인데, 아직 크롬에서는 버벅거리며 실행된다.


내가 흥미롭게 본 사이트는 이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아바타를 생성하는 방식이었다.


https://readyplayer.me/


에서 3D아바타를 만드는 데 사진을 찍거나 올려서 바로 생성한다.






hubs 사이트 





바로 방에 들어가면 VR 모임이 가능하다. 






마이크를 설정해서 말로도 할 수 있다.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아바타를 설정하기 위해 오른쪽 위를 클릭하고 연필(수정)을 누른다. 





이전에 테스팅한 아바타가 보인다. 







여기서 주어진 아바타를 이용해도 되고 





관련 소스는 git에 있다. 






직접 파일을 만들어서 올려도 된다. 






나는 레디 플레이어 미 라는 사이트에서 생성을 테스팅 했다. 








남성/ 여성을 고른다. 







사진을 찍는다. 




아니면 올릴 수도 있다. 






사진을 올린다. 






올린 사진을 확인하고 동의한다. 








잠시 시간이 흐른 후에 아바타가 나온다. 





아래 설정으로 다양하게 변환이 가능하다. 







주소를 복사해서 새창에 붙여넣기 하니 


3D 모델링 파일이 다운로드 된다. 





다운로드한 파일을 코스페이시스Edu에 올릴 수 있을까 했는데 

glb 확장자는 지원이 안 된다. 


혹시나 해서 모든 파일 선택으로 올려보았지만 안 된다. 






팅커캐드도 안 되고 













구글폴리에는 탑재가 된다. 





혹시 다른 형태로 다운받을 수 있지 않을까 테스팅했지만 

glb와 glTF, USDZ 파일 형태만 된다. 



그래도 간단하게 사진으로 모델링을 체험할 수 있어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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