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1.
e학습터 화상수업 플랫폼을 학생들과 함께 테스팅 했다.
편집영상이다.
학생들의 반응과 나의 생각을 적어보았다.
<학생 반응>
그냥 줌 쓰면 안 돼요 귀찮은 데
줌이 더 편한데
우리 오빠는 친구들끼리 줌 만들어서 게임질을 해
아 번거롭다. 너무 귀찮다.
아 발표까지 해야 돼
그냥 구글 미트로 하면 안 돼요
너무 헷갈려요
진짜 간단한 건지 알았는데 너무 복잡해요.
렉이 많이 걸려요
준비중이라는 말이 많이 떠요
아이폰 경우 비디오 오디오 전체가 안 열려요.
화면이 렉이 많이 나요
반응 속도가 너무 느려요.
이야 두 번 정도 했는데 서버 에러네
노답이에요.
그냥 줌으로 하면 안 돼요?
좀더 쉬워지면 좋겠어요.
딱이 필요가 없는 거 같아요. 다른 게 많은데
쌤 저 서버 접속 에러 에요.
채팅을 3초 막아서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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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느낌>
교사의 컴퓨팅 파워가 중요하다.
교사가 학생의 오디오와 비디오를 제어할 수 있으면 좋겠다.
아이폰 카메라 오디오 설정을 여는 방법
입장이 안 되는 학생들 해결 하는 방법
가장 핵심인 학생의 얼굴 보기 (둘러보기) 기능이 향상되면 좋겠다. 학생 얼굴을 선명하게 보고 싶었다.
점점 더 좋아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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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17.
e학습터 내 화상수업 플랫폼 관련 연수를 들었는데 그 당시
e학습터 내 화상수업 단점을 기록한다.
이학습터 내 화상수업 단점
화면 중첩 때문에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을 매우 권장
수업 시작과 종료 시간을 맞춰서 조종례를 개설할 수 있음
애플리케이션으로 공유할 때 화면 최소화를 하면 공유화면에 보이지 않음
애플리케이션 창에서 오디오 공유가 되지 않음. (하게 하려면 크롬 탭으로 공유하게 해야)
왼쪽 아래 볼륨 버튼은 나만 소리가 안 들리게 하는 장치
왼쪽 아래 부화면 이동 버튼은 나만 보이게 되고, 학생들은 늘 그 자리에 보임
발표하기는 주 화면이 꺼져있어야 활성화가 된다.
화면 필기는 주 화면이 설정 되어 있어야 된다.
화면 필기는 저장이 안 된다.
텍스트는 한 번 치면 이동이 안 된다.
화면 필기 줌은 객체 단위로 지워지나, 픽셀 단위로 지워진다.
퀴즈는 정답을 볼 수 없으나 설문조사는 결과를 볼 수 있다.
문서를 100M이하를 올릴 수 있으나 아이들에게 알림이 가지는 않는다.
채팅기반이라 영상 소통하는 기능이 상당히 약하다.
유튜브 라이브로 생각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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