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12 소프트웨어야 놀자 인공지능&데이터 교재에 대한 느낌; 출발점 파악이 아쉽다

소프트웨어야 놀자 인공지능&데이터 교재를 살폈다.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초등 고학년 대상 AI교육과정으로, 

수업 가이드와 PPT, 학생용 워크시트를 제공한다고 한다. 


주소는  https://www.playsw.or.kr/artificial/textbook#








Play with AI, Play with DATA 1, Play with DATA 2, 인공지능 윤리, SECC 2020 수상작


으로 구분되어 있다. 


Play 놀자를 강조했는데 '노는' 부분이 잘 안 보여서 아쉬웠다. 


고려대학 박사과정 초등교사 두 분이 중심으로 만드신 듯 한데, 


출발점이 너무 높게 책정되어 있어서 아쉬웠다. 








각 과정은 세부 과정으로 나뉘고 그 과정에는 






수업자료 pdf 파일과 ppt 파일, 


ppt파일은 교사용 설명이 들어있다. 


방과후 선생님이나 특성과정에는 이용이 좋을 하나 


일반 초등현장에서 활용은 쉽지 않아 보였다. 








두 번째 시간 (코딩으로는 첫 시간에 만드는 프로젝트다) 



나는 현재 6학년을 가르치고 있는데, 

1년 내내 코딩만 한 우리 반 친구들에게도 어렵게 느껴질 듯 하다. 




각 세부과정은 4차시로 구성되어 있는데, 

현장에서 이렇게 많은 시간을 AI에만 쏟을 시간이 부족하다. 


교과 융합형으로 가야 하는데, 웬지 둥둥 뜬 느낌이다. 




무엇보다 이 과정을 가지고 수업을 할 수 있는 선생님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다. 


코드오일지 형태로, 코딩갤럭시 형태로 학생 자습, 탐구형태로 진행되면 

현장에서 더 활용이 많을 듯 한데, 


AI교육에 최신툴이 적용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점점 문화화되고 풍성해져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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