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6.
체육 게임 활동을 할 때 교사로서 쉽지 않은 점 중 하나는 판정이다.
특별히 교사가 심판으로 보는 시야와 학생이 보는 시선이 다르기 때문에 판정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게임활동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며 진행한다.
판정에 이이가 있는 경우 임원 4명과 체육부장 2명으로 구성된 판정단이 앞에 나와서 영상을 보며 VAR을 진행한다.
다음은 VAR에 사용된 영상 중 일부다.
학급 운영뿐 아닌 수업 상황에 컴퓨팅을 활용할 수 있는데,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이용할런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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