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란다.

 2024. 9. 12. 


특별연수 중 공동연수에서 많은 강사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대부분 강사가 자신의 책을 썼고, 


글쓰기를 추천했다. 


어제 강사는 자신에 대해 알려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네이버와 구글에서 내 이름을 검색했다. 


예전에 보이지 않았던 '최만' 이란 인물이 여러 명 보였다. 


같은 이름을 쓰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평범해지는 느낌이다. 



그중 교보문고 '인물' 란에 있는 내 소개가 인상적이었다. 

(https://www.kyobobook.co.kr/service/profile/information?chrcCode=1115350901)


나보고 작가란다. 





최근에 쓴 워크북과 함께 소개글이 온라인 책 사이트에 있다. 


흥미로운 점은 IT종사자라고 한다. 


그랬었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