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만들며 배우는 초등 3학년 3D프린팅 모델링 첫시간 수업 - 30분이면 충분해요.

2016. 11. 23.



초등 3학년 대상 3D프린팅 모델링 수업을 했다.



팅커캐드로 간단한 닭을 만들면서 조작법을 익히는 수업을 계획했다.







학교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3D 프린팅, 모델링을 생각하고 알리려


페이스북 3D프린팅활용 교육자 모임을 운영하며,


관련 정보를 큐레이션 (goo.gl/jHbfGT) 하고,


이북에 저장하고 있는데, ( bit.ly/edu3dhub )


이 수업을 페이스북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했다.






물론 조회수는 없지만,


한국에 이런 흐름이 있습니다고 세계에 알릴 수 있고,


나중에 시작하려는 선생님에게 참고자료가 될 수 있어서 시도했다.







수업 영상이다.


라이브 영상을 받아서 다시 유투브에 올려서 흐리지만


본질이 더 중요하기에 탑재했다.










30여분 수업은 진행됐다. 


수업 세팅을 전혀하지 않아서, 



칠판도 지워지지 않았는데 


로그인 과정부터 여과없이 보여주려고 했다. 






물론 추경예산 작업으로 바쁘기도 했다. 












수업 후 5분정도 자유시간을 주었는데




(난 늘 수업 이후 자유시간을 준다. 


학생들이 어떤 것에 관심 있는지 보기 원해서 이고, 


학생들에게 아 그 수업 재밌었어 라는 마지막 느낌을 주기 위해서다.)











자유시간에 학생이 만들고 있는 닭이다. 


인사하는 것 같다. 











닭벼슬을 만드려고 조작하는데, 쉽지가 않아서 


계속 하는 학생이다. 





평소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인데, 


3D프린팅 수업 역시 


배워야 하는 것이고, 


그것이 잘 되지 않아서 


자유시간에도 노력해서 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 






정답을 주지 않고, 


생각하게 하려는 수업을 하려는데, 


사용법은 알아야 하기에 쉽지가 않는 듯 하다. 












천사 닭은 작게 만든 학생이다. 






한편, 컴퓨터실 뒤에서는 3D프린팅 출력물로 노는 학생들이 보인다. 









학생들이 만든 닭 역시 원하는 학생이 있으면 출력해주려고 한다. 












5학년 학생은 이제 스스로 뽑는다. 


물론 시작만 하는 수준이지만,






시작이 반이고, 


반올림하면 다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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