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이니셜로 만들기 초등 3학년 3D프린팅 두번째 수업 - 저스트 프린팅

2016. 11. 24.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닭만들기 3D프린팅 모델링 첫시간 수업 을 한 이후



자신의 이름 이니셜을 모델링해서 뽑는 수업을 계획했다.








저번 시간과 같이 페이스북 라이브로 수업을 촬영했다.











영상이다. 라이브 영상을 받아와서 화면이 흐리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이름 석자 처음 영어 알파벳을 붙여서 


목걸이나 열쇠고리로 만들려고 했다. 





모든 학생들에게 출력물을 손쉽게 주기 위해서 


3디 프린터 3대를 컴퓨터실에 놓았는데, 


다음날에 학생들에게 출력물을 줄 수 있어서 


좋다. 






한 대를 사비로 샀는데, 


잘 한 듯 하다. 








퇴근전 학생들에게 줄 출력물을 큐라 프로그램으로 옮겼다. 


큐라는 학생이 모델링 한 파일을 


3디 프린트가 알 수 있도록 바꿔주는 프로그램이다. 










1번 프린터 내용








2번 프린터 내용









3번 프린터 내용



한 프린터에 2시간정도 프린트가 되도록 설정했다. 






다음날 아침에 학교 오니 


출력이 되어 있다. 














정성스럽게 뜯어서 


책상 위에 놓았다. 










1교시 후에 학생들에게 찾아가라고 했다. 











어렵게 3디 프린팅을 배운 학생인데


멋지게 만들었다. 









모든 학생들의 모습을 알리려, 


학생들이 출력물을 받는 장면을 360영상으로 담았다.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도 진행했다. 











학생의 말을 들어보자. 








특별히 "어려울 줄 알았는데, 쉽고 신기해요"라는 


학생의 말이 마음에 남는다. 







삶은 어렵다고 한다. 


학생은 어른인 우리가 사는 삶의 현장과 


똑같은 삶을 산다. 







코딩이든 3디프린팅이든 


어른이 하는 똑같은 경험을 학생에게 주면 


놀라운 결과가 나올 것이다. 







그것이 just 코딩, 


just 3d 프린팅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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