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
오조봇 두번째 수업을 했다.
오조봇 첫번째 수업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하는 수업이라 응용력이 대단했다.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한다.
수업을 페이스북 라이브로 진행했다.
외국에 계시는 분들을 위해 영어와 한국어를 함께 쓰며 진행했다.
다양한 선택을 하는 오조봇이다.
오조봇 기차가 가는 기차길이라고 한다.
헤어짐과 만남
오조봇 놀이공원이라고 한다.
그냥 만든 작품이라고 한다.
이제는 학생들이 싸인펜을 쓴다.
이제는 학생들이 싸인펜을 쓴다.
매직을 쓰는 학생
처음 수업에는 색연필을 사용했던 학생들이
편하게 매직을 쓰기 시작한다.
편하게 매직을 쓰기 시작한다.
오조봇을 개로 변신한 오조개라고 한다.
사각형 주위에 개 모양으로 꾸몄다.
다양한 미로를 만든 학생
화려한 색을 써서 화려하게 만들었다.
통일된 한국을 만들었을까?
사랑으로 이어지는 오조봇의 길
아까 만든 오조봇 놀이공원을 오조개가 지나가고 있다.
이 수업에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이다.
오조봇 자율주행차를 만든 학생이다.
센서를 가려서 선이 없어도 오조봇이 움직이도록 만들었다.
오조봇을 색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고,
계속 오조봇이 빛나게 할 수 있을 듯 하다.
놀이공원을 만든 학생의 설명 영상이다.
오조봇 개를 만든 학생의 수업 영상이다.
오조봇으로 단 두 시간 수업 했는데
학생의 상상력이 대단하다.
교사가 최고의 컨탠츠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학생이 최고의 컨탠츠 였다.
학생의 상상력이 대단하다.
교사가 최고의 컨탠츠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학생이 최고의 컨탠츠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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