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28. 엠봇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엠봇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스팀 스템 코딩 로봇 교구다.
수업 첫 영상이다.
수업 두번째 영상
페이스북 라이브로도 진행했다.
수업 이후 학생들이 엠봇과 친해지는 영상이다.
두번째 영상
세번째 영상
마지막 영상
연구실에서 각자 만들 엠봇을 교실로 가져가는 풍경이다.
기대를 안고 엠봇과 함께 교실로 간다.
엠봇을 만들어요 라고 칠판에 적었다.
엠봇을 만드는 모습을 라이브로 찍으면서 스크린샷을 한 사진이다.
미국에 계신 페친님도 편하게 라이브로 교실을 볼 수 있는 상황이 왔다.
열심히 만들고 있다.
남학생들은 혼자 만드는 학생이 많았고,
여학생은 두 명이서 한 로봇을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
여학생들은 핑크 엠봇이면 좋았을텐데
내가 산 로봇의 생산연도는 2017년 인 듯 하다.
부속을 꺼내는 장면
이제 어느정도 완성되어 간다.
어느 정도 다 완성한 후 사진을 찍었다.
한번더 찍는다.
이후에도 계속 만드는 학생이 보인다.
다 만들고 나서 연결하는 모습이다.
나는 엠봇 다운 받아서 하세요
라고 했는데
벌써 엠봇에게 영어로 말을 걸어서 움직이게 하는 학생들이 보였다.
옆에 친구에게 너도 해봐 라고 하는 친구도 있다.
바닥에서 즐겁게 노는 학생들
학생들이 만든 엠봇을 보니 모터부분이 결속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다시 바퀴를 빼고 내가 조립했다.
조립하는 모습
조립중이다.
어떻게 20개 넘는 엠봇을 다 조립할까 했는데
5학년 친구들이 거뜬히 해서 대단하다.
엠봇을 활용한 교육이 기대된다.
엠봇 활용 수업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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