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주의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시간이다.
곰팡이와 버섯 관찰 전에 가상현실로 먼저 경험케 하려 했다.
수업의 흐름을 간단히 볼 수 있는 편집 영상이다.
여학생 관찰 모습 영상
남학생 관찰 모습 영상 1
남학생 관찰 모습 영상 2
남학생 관찰 모습 영상 3
남학생 관찰 모습 영상 4
버섯을 AR로 본 후에
실제 버섯을 현미경으로 보면 어떤 느낌일까?
실제 버섯을 현미경으로 보면 어떤 느낌일까?
가상현실이 실제현실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게 하는 도구로서
기대된다.
내가 오키나와와 홍콩에서 경험했던 것처럼
기대된다.
내가 오키나와와 홍콩에서 경험했던 것처럼
학생들은 파라솔 버섯을 보았는데
이 버섯을 AR로 작게 해서 내 잎으로 먹여준 학생도 있었다.
어떤 의미에서 MR을 학생이 시연해서 대박이었다.
MR은 현실과 가상이 혼합된 Mixed 형태다.
이 버섯을 AR로 작게 해서 내 잎으로 먹여준 학생도 있었다.
어떤 의미에서 MR을 학생이 시연해서 대박이었다.
MR은 현실과 가상이 혼합된 Mixed 형태다.
학생 덕분에 가상으로 버섯을 먹었다.
독버섯이여도 안전했다.
앞으로도 클래스VR로 함께 하는 수업 기대된다.
---
클래스 VR 수업 사례
댓글
댓글 쓰기